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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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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노병규 |
94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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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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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조경희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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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 동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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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성준 |
8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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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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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주병순 |
8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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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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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양다성 |
8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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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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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92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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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급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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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광일 |
837 | 2 |
| 14287 |
비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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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홍영임 |
9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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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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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양다성 |
7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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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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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장병찬 |
1,0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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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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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장병찬 |
1,0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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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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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97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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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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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정복순 |
8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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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된 게시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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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심민선 |
91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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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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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동순 |
4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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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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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선진 |
744 | 1 |
| 14276 |
탄생의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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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박규미 |
8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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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는 주님의 종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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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명준 |
1,2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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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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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양형식 |
1,056 | 2 |
| 14272 |
♧ 보라 젊은 여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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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박종진 |
8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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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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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은미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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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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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785 | 4 |
| 14268 |
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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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조영숙 |
1,02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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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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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880 | 6 |
| 14266 |
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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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유낙양 |
1,16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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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열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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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성준 |
8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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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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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주병순 |
8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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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기다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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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8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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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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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7 |
양다성 |
9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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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생각하는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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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7 |
장병찬 |
1,0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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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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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7 |
장병찬 |
93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