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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7 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 2005-12-18 김선진 7441
14276 탄생의 기쁨 2005-12-18 박규미 8231
14275 "저는 주님의 종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5-12-18 김명준 1,2603
14274 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 |1| 2005-12-18 양형식 1,0562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2005-12-18 박종진 8351
14271 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 2005-12-18 김은미 6072
14270 성탄의 의미 |1| 2005-12-18 노병규 7854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 2005-12-18 조영숙 1,0268
142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8 노병규 8806
14266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. |23| 2005-12-18 유낙양 1,1697
14265 길이 열려 있습니다. 2005-12-18 김성준 8780
14264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5-12-18 주병순 8101
14262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-12-18 노병규 8633
142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3| 2005-12-17 양다성 9621
14258 다시 생각하는 신앙 2005-12-17 장병찬 1,0210
14257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17 장병찬 9341
14256 [성화] 지거 쾨더 신부의 거룩한 그림/ 퍼옴 2005-12-17 정복순 2,0492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2005-12-17 정복순 8391
14254 대림4주<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> 2005-12-17 원근식 1,2962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 2005-12-17 이인옥 8435
14252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|1| 2005-12-17 박규미 8501
14251 (펌) 자반고등어 2005-12-17 곽두하 9330
14250 17일-나를 위해서…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아홉째날) |4| 2005-12-17 조영숙 1,2013
14249 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 2005-12-17 김은미 9121
14248 겨울 산 |3| 2005-12-17 김성준 7281
14247 "하느님 무대 위에서의 나의 배역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5-12-17 김명준 8283
1424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12-17 박종진 7865
14245 주님은 오십니다 2005-12-17 정복순 7996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17 노병규 9625
14242 인성을 갖추신 예수 그리스도 |1| 2005-12-17 김선진 7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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