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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0 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2005-12-15 김은미 7592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 2005-12-15 황미숙 1,3399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 2005-12-15 유낙양 9708
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|15| 2005-12-15 조경희 1,1527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12-15 노병규 9987
14185 상실 그리고 회복 |4| 2005-12-15 김성준 8923
14183 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 |1| 2005-12-15 김선진 8303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 2005-12-15 이인옥 1,02510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2005-12-15 주병순 7891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9021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2005-12-15 김광일 9501
14178 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|4| 2005-12-14 양승국 1,09712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 2005-12-14 장병찬 1,0802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2005-12-14 장병찬 9930
14175 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14 김명준 8592
14174 부족함이 주는 의미 2005-12-14 노병규 1,1275
14173 어두운 밤 -십자가의 성요한- 2005-12-14 박규미 1,3700
14172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 2005-12-14 양다성 1,0901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8010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 2005-12-14 임성호 9101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 2005-12-14 노병규 9884
14168 따뜻한 했살 |4| 2005-12-14 김성준 8553
141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4 박종진 8362
14165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|1| 2005-12-14 곽두하 8403
14164 애정의 기다림 2005-12-14 정복순 8712
14163 부각과 쇠락 |5| 2005-12-14 양승국 1,0758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 2005-12-14 김인기 8882
14161 5명의 사형수 |8| 2005-12-14 노병규 1,15317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4 노병규 99310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 2005-12-14 조경희 8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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