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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312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 2005-12-12 곽두하 8682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 2005-12-12 조영숙 1,1277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 2005-12-12 양승국 1,28012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12 박종진 8943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5-12-12 김선진 8542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9166
14103 어머니 당신 |3| 2005-12-12 김성준 1,0092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2005-12-12 주병순 1,1061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2005-12-12 양다성 7321
14100 모르겠소! |9| 2005-12-11 이인옥 9937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5-12-11 장병찬 8064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2005-12-11 장병찬 8735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8061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2005-12-11 김은미 9383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2005-12-11 박규미 9890
14092 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11 김명준 8504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2005-12-11 김선진 8421
14088 앙망 2005-12-11 김성준 7301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 2005-12-11 주병순 9081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2005-12-11 양다성 7621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 2005-12-10 양승국 1,01511
14080 당신은 누구요? |4| 2005-12-10 이인옥 7436
14079 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 2005-12-10 조영숙 7506
14078 정직한 기도 2005-12-10 장병찬 7422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2005-12-10 장병찬 7232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8201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 |7| 2005-12-10 유낙양 76911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 2005-12-10 조영숙 9228
14070 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5-12-10 김명준 7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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