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102 |
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
|
2005-12-12 |
주병순 |
1,106 | 1 |
| 14101 |
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
|
2005-12-12 |
양다성 |
732 | 1 |
| 14100 |
모르겠소!
|9|
|
2005-12-11 |
이인옥 |
995 | 7 |
| 14099 |
내가 사랑하는 사람
|
2005-12-11 |
장병찬 |
806 | 4 |
| 14098 |
당신은 사명자입니다
|
2005-12-11 |
장병찬 |
873 | 5 |
| 14097 |
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|
2005-12-11 |
양다성 |
806 | 1 |
| 14096 |
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
|
2005-12-11 |
김은미 |
938 | 3 |
| 14093 |
주님 맞이 준비로
|
2005-12-11 |
박규미 |
989 | 0 |
| 14092 |
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|
2005-12-11 |
김명준 |
851 | 4 |
| 14091 |
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
|
2005-12-11 |
김선진 |
844 | 1 |
| 14088 |
앙망
|
2005-12-11 |
김성준 |
730 | 1 |
| 14087 |
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
|2|
|
2005-12-11 |
주병순 |
908 | 1 |
| 14085 |
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
|
2005-12-11 |
양다성 |
763 | 1 |
| 14082 |
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
|4|
|
2005-12-10 |
양승국 |
1,015 | 11 |
| 14080 |
당신은 누구요?
|4|
|
2005-12-10 |
이인옥 |
743 | 6 |
| 14079 |
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
|3|
|
2005-12-10 |
조영숙 |
751 | 6 |
| 14078 |
정직한 기도
|
2005-12-10 |
장병찬 |
742 | 2 |
| 14077 |
아름다운 신앙들4
|
2005-12-10 |
장병찬 |
723 | 2 |
| 14075 |
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|
2005-12-10 |
양다성 |
822 | 1 |
| 14072 |
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
|7|
|
2005-12-10 |
유낙양 |
769 | 11 |
| 14071 |
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
|6|
|
2005-12-10 |
조영숙 |
922 | 8 |
| 14070 |
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
|
2005-12-10 |
김명준 |
799 | 3 |
| 14069 |
주님!!!
|
2005-12-10 |
박규미 |
735 | 1 |
| 14068 |
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
|
2005-12-10 |
김선진 |
847 | 3 |
| 14066 |
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
|
2005-12-10 |
김은미 |
818 | 3 |
| 14065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|2|
|
2005-12-10 |
박종진 |
695 | 2 |
| 14063 |
회개와 겸손
|
2005-12-10 |
정복순 |
843 | 2 |
| 14062 |
깨어진 항아리
|2|
|
2005-12-10 |
노병규 |
828 | 11 |
| 14061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1|
|
2005-12-10 |
노병규 |
798 | 6 |
| 14059 |
응답
|
2005-12-10 |
김성준 |
1,23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