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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08 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 2005-12-08 조경희 8683
140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8 노병규 9635
14006 위대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|1| 2005-12-08 김선진 8232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2005-12-08 주병순 8351
14003 저 앞에 있는 초 가져가도 되나요? 2005-12-07 송규철 8824
14002 "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07 김명준 7241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2005-12-07 장병찬 9273
13999 개구리의 기도 2005-12-07 장병찬 9733
13998 예수님의 마음 2005-12-07 박규미 9311
13997 은총 |3| 2005-12-07 김성준 9691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97311
13995 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|8| 2005-12-07 박영희 8005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 2005-12-07 양다성 7701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 2005-12-07 김은미 7442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 2005-12-07 조영숙 9308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 2005-12-07 양승국 1,08515
13990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2005-12-07 곽두하 6321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7 박종진 7112
13988 십자가를 지고 2005-12-07 정복순 8860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 2005-12-07 조경희 1,0699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786
13985 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 2005-12-07 김선진 7675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2005-12-07 주병순 1,0011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2005-12-07 양다성 8211
13982 ♣ 가시나무 ♣ |1| 2005-12-06 노병규 9764
13981 멍에 2005-12-06 김광일 1,0990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 2005-12-06 김은미 7382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06 김명준 8332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05-12-06 장병찬 8922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 2005-12-06 장병찬 1,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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