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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서 13)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는 구원 (로마5,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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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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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앞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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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8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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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르반...나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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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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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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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4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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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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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30 |
서수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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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4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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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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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변모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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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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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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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3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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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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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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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위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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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6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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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전화위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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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7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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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성심리 칼럼] 알고 선택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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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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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제2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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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3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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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: 요한 6,52-59: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참된 음료이다._조욱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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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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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모범이신 예수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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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0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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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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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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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4,12-16.22-26) / 지극히 거룩하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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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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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잡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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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5 |
이안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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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직 비움의 삶을 통해서 / 따뜻한 하루[40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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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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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6월22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1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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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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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? / 따뜻한 하루[40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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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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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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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9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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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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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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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허무한 죽음,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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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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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<새 부대는 ‘변화된 삶’을 의미합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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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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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꽉 막힌 사람이 뻥 뚫린 사람이 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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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8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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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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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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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더불어 일치의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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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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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(루카 17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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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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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루카 18,4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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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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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(루카 20,3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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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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