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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857	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\|2\|	2005-12-01	김선진	944	3
1385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3\|	2005-12-01	노병규	1,082	7
13855	해산날 \|2\|	2005-12-01	김성준	932	2
13853	임마누엘의 삶	2005-12-01	박규미	1,180	0
13852	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	2005-12-01	주병순	880	1
13851	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	2005-12-01	양다성	889	1
13850	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	2005-11-30	장병찬	1,179	0
13849	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	2005-11-30	장병찬	1,007	3
13848	김장 담궈요. \|1\|	2005-11-30	김광일	884	1
13847	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	2005-11-30	김명준	1,159	2
13846	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\|10\|	2005-11-30	이순의	1,201	10
13844	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	2005-11-30	양다성	996	1
13843	악한 세대	2005-11-30	장병찬	940	3
13842	"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"	2005-11-30	정복순	1,169	0
13840	기쁜 얼굴로 ‘예!’ 하고 일어섭시다 \|4\|	2005-11-30	양승국	1,423	13
13839	♣ 11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내가 체험한 예수님 ♣ \|12\|	2005-11-30	조영숙	1,335	11
13838	사람 낚는 어부	2005-11-30	정복순	835	2
1383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2\|	2005-11-30	박종진	930	4
13836	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\|1\|	2005-11-30	김윤홍	1,034	2
13835	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\|3\|	2005-11-30	조경희	955	3
13834	일출	2005-11-30	김성준	797	2
13833	체에서 걸러진 사제들	2005-11-30	김선진	890	4
13832	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	2005-11-30	주병순	780	1
13831	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	2005-11-30	양다성	1,423	1
13830	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	2005-11-29	조송자	854	2
13829	펌 \|1\|	2005-11-29	조송자	769	2
13828	황우석 신드롬에 대하여...	2005-11-29	이상민	929	3
13827	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	2005-11-29	유대영	1,348	0
13826	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	2005-11-29	양다성	899	1
13825	새벽을 열며/빠다킹 신부님의 묵상글 \|6\|	2005-11-29	김윤홍	1,35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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