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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력으로 본 새해 각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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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김선진 |
1,1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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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수고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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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김성준 |
7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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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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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양다성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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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꼬리밟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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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이재복 |
1,0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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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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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노병규 |
9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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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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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이순의 |
1,3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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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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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원근식 |
1,2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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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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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심민선 |
1,49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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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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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김동순 |
6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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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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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김명준 |
9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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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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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양다성 |
9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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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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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조영숙 |
1,05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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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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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박종진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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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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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장병찬 |
1,2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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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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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장병찬 |
8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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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깨어 기도 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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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정복순 |
8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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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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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노병규 |
8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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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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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김성준 |
804 | 2 |
| 13759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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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노병규 |
988 | 3 |
| 13758 |
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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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김선진 |
1,0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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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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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주병순 |
7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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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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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양다성 |
8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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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로서의 깨어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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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양승국 |
1,268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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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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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장병찬 |
8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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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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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김광일 |
6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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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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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양다성 |
7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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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해를 마무리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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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노병규 |
1,054 | 9 |
| 13749 |
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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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주병순 |
8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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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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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조영숙 |
9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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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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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김명준 |
947 | 2 |
| 13745 |
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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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노병규 |
957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