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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31 이수철 신부님_자녀다운 삶, 제자다운 삶, 사도다운 삶 |1| 2024-09-10 최원석 1955
17590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4-09-12 주병순 1950
17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3) 2024-09-13 김중애 1955
176082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4-09-19 박영희 1957
1764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하늘 나라의 자 ... |1| 2024-09-29 김백봉7 1955
176607 [연중 제27주간 월요일,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4-10-07 박영희 1952
176689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 2024-10-11 최원석 1953
176832 ■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만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... 2024-10-16 박윤식 1952
17737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4-11-06 주병순 1951
177599 동행이 그리울때 2024-11-14 김중애 1953
177694 이수철 신부님_개안의 여정 |3| 2024-11-18 최원석 19510
178318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 ... 2024-12-09 최원석 1951
178326 [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] |2| 2024-12-09 박영희 1953
178699 삶에 대한 새로운 맛 2024-12-23 김중애 1952
178820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24-12-27 김중애 1951
178851 이영근 신부님_“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소리. ~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 ... 2024-12-28 최원석 1955
179135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5-01-08 김중애 1952
1794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의미: "졸지 마! 세상은 ... 2025-01-21 김백봉7 1954
179663 반영억 신부님_복을 빌어주는 사람 2025-01-29 최원석 1953
1799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가 얼마나 세속에 물들었는지 알아보 ... 2025-02-11 김백봉7 1952
1801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류의 타락 "하느님의 좌절, 후회와 아픔" |2| 2025-02-18 선우경 1957
1805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7 최원석 1952
180750 사순 제2 주일 |3| 2025-03-15 조재형 1958
182257 송영진 신부님_<“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”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십니다.> 2025-05-17 최원석 1952
182687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 2025-06-06 김중애 1951
182688 물을 닮을 필요가있다. 2025-06-06 김중애 1951
1828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에 참여하는 방법: 진리의 전달 ... 2025-06-15 김백봉7 1953
183088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4| 2025-06-28 조재형 1954
183260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5| 2025-07-06 조재형 1952
1834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5주일: 루카 10, 25 - 37 2025-07-12 이기승 1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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