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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9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8-11-28 주병순 8862
218893 성가 게시판에 그레고리오 성가.. |1| 2019-10-17 최민철 8860
221177 ▣ 연중 제31주간 [11월 2일(월) ~ 11월 7일(토)] 2020-11-01 이부영 8860
226407 ★★★† 3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은총에 의해 신성을 입기에 성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8860
6111 효과적인 사목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1 1999-07-21 이광호 88517
12383 <어느 개신교 목사의 가톨릭 개종> 2000-07-20 김병곤 8858
21069 re21068 삭제하여 주시길 2001-06-09 이득재 88535
21078     [RE:21069] 2001-06-09 최정지 1652
23357 신부님 수녀님 평신도 2001-08-07 장정원 88545
25896 [축하] 김지영신부님 2001-10-30 스테파노 88513
29673 김경원님께 간곡한 부탁을! 2002-02-09 마리아베난시오 88515
35175 성당은 부끄럽기만한 존재? 2002-06-18 신자 88521
35179     [RE:35175] 2002-06-18 이은주 2373
35187        [RE:35179]하나님 아닌 하느님 2002-06-18 박상근 1955
41401 누구를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! 2002-10-24 성창미 88556
51738 신부님과 앵무새 2003-05-01 진신정 8859
114649 그 넘의 나주 |2| 2007-11-14 김영훈 8855
171568 2월18일 굿자만사 후기 2011-02-19 남희경 88518
171578     Re:2월18일 굿자만사 후기 2011-02-19 최미정 38313
208291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1장 22절 2015-01-17 이승석 8851
208885 살아가는데 있어 IQ의 영향은 미미할 뿐.. 2015-05-15 변성재 8850
210725 길고양이 |2| 2016-05-21 김기환 8854
211074 코이앱 새단장 기념 이벤트 (2차) 안내 2016-07-28 정재춘 8850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851
215688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척결 (기무사 전통(피)은 못 속이는구나) 2018-07-08 변성재 8850
21594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요한의 묵시록(요한계시록) 엎어버리기 |1| 2018-08-07 변성재 8850
219650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(2월 25일 화요일)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... 2020-02-21 김흥준 8850
219703 연령을 초월한 관심과 사랑 나눔 속에서 커 가는 수원교구의 해외선교 2020-02-25 이윤희 8851
226306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8850
8852 박은종신부님 편히쉬세요 2000-02-24 이동근 88421
18702 18668에 대한 또하나의생각 2001-03-22 이연숙 88434
26133 ***재수없다... 2001-11-07 구본중 88426
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... 2001-11-11 박유진신부 88438
26244     [RE:26241]★아! 그때 그 신부님』 2001-11-11 최미정 1773
38072 <오늘날 이상한 방언의 정체.> 2002-09-02 박용진 8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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