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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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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주병순 |
1,0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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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와 파수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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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김학천 |
993 | 2 |
| 211814 |
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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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이부영 |
1,1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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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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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주병순 |
9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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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1/7-1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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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오순절평화의수녀회 |
2,3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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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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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이부영 |
1,079 | 2 |
| 211810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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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주병순 |
9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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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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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박희찬 |
2,155 | 2 |
| 211807 |
[무료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해설음악감상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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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현주 |
793 | 0 |
| 211806 |
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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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부영 |
1,436 | 1 |
| 211804 |
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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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주병순 |
963 | 3 |
| 211803 |
말씀사진 (로마 15,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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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황인선 |
939 | 0 |
| 211801 |
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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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주병순 |
1,0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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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우당 이세열&협동당 이수일 선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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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박관우 |
2,036 | 0 |
| 211793 |
(함께 생각)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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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이부영 |
1,818 | 1 |
| 211792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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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주병순 |
1,065 | 3 |
| 211790 |
“박근혜 퇴진” 현수막 내건 성당[퍼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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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박윤식 |
3,340 | 7 |
| 211789 |
(함께 생각)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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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이부영 |
2,5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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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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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주병순 |
1,257 | 2 |
| 211787 |
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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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이광호 |
1,941 | 7 |
| 211791 |
 Re: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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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이용목 |
554 | 0 |
| 211786 |
만남에는 겸손이 앞서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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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유웅열 |
1,2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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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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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이부영 |
1,077 | 3 |
| 211784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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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주병순 |
1,0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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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혼종혼, 그리고 혼인 때문에 발생하는 냉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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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이부영 |
1,305 | 2 |
| 211782 |
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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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주병순 |
958 | 3 |
| 211781 |
이콘 이나 성미술 관련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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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박혜진 |
947 | 0 |
| 211779 |
언론폭력과 언어폭력이 지배하는 背信의 忘德時代 社會에서, Betrayers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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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박희찬 |
1,113 | 1 |
| 211777 |
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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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이부영 |
1,0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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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비 최순실 꼭두각시로 전락한 아바타 박근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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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변성재 |
1,2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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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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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주병순 |
1,073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