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299 이수철 신부님_우리의 영원한 안식처 |1| 2024-07-18 최원석 1946
1757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은 하느님 ... 2024-09-08 이기승 1941
17590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4-09-12 주병순 1940
17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7) 2024-09-17 김중애 1943
176228 양승국 신부님_언제나 깊이 새기고 곱씹고 묵상해야 할 예수님 말씀! 2024-09-24 최원석 1942
176607 [연중 제27주간 월요일,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4-10-07 박영희 1942
176748 [연중 제28주일 나해, 군인주일] |1| 2024-10-13 박영희 1946
177009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! |1| 2024-10-24 최원석 1944
177227 양승국 신부님_성인(聖人) 옆에 살기 힘듭니다! |1| 2024-11-01 최원석 1944
177623 양승국 신부님_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수시로 확인합시다! |1| 2024-11-15 최원석 1945
177706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박영희 1944
177735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2024-11-19 김중애 1942
178318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 ... 2024-12-09 최원석 1941
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 예수님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 |1| 2025-01-08 선우경 1944
179663 반영억 신부님_복을 빌어주는 사람 2025-01-29 최원석 1943
17980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. 2025-02-04 김중애 1941
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‘제자이자 사도’로서의 기본적 자질 “ |2| 2025-02-06 선우경 1946
180027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25-02-13 김중애 1945
180231 세개의 성모송과 세개의 버킷 리스트 2025-02-21 최영근 1940
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 2025-03-10 조재형 19410
181806 ■ 신앙은 이론보다 믿고 실천하는 삶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(요한 3,1 ... 2025-04-27 박윤식 1941
18194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4| 2025-05-04 조재형 1944
182258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17 최원석 1943
182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2) 2025-06-02 김중애 1945
182638 [부활 제7주간 화요일,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2025-06-03 박영희 1942
182789 오늘의 복음 (06.11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1 강칠등 1943
182799 ╋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6-12 장병찬 1940
1828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... 2025-06-15 한택규엘리사 1940
182861 ■ 십자가 정신은 사랑으로 악을 끌어안는 믿음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5-06-15 박윤식 1941
183380 쉬어가는 길목에서 2025-07-11 김중애 1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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