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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56 하느님의 몫 2005-11-21 정복순 7461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7201
13654 제사 2005-11-21 김민경 7981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8367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1,02311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7101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21 박종진 7003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 2005-11-21 양승국 1,09812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1,1290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9102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 2005-11-21 조영숙 81410
13645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 2005-11-21 김선진 7342
13644 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|2| 2005-11-21 조경희 8425
13643 묘지 |2| 2005-11-21 김성준 7681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1 노병규 8732
13641 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9024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2005-11-21 주병순 7172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9091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 2005-11-20 송규철 9562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8771
13635 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 2005-11-20 이순의 1,3065
13634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언제/울엄니 ♣ |5| 2005-11-20 조영숙 9377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2005-11-20 정복순 1,0310
13632 성서 주간 2005-11-20 정복순 9430
13630 마련된 하늘 나라 |1| 2005-11-20 김선진 1,0500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883
13627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2005-11-20 주병순 8594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노병규 7693
13631     Re: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김상환 5541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7671
13624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1,0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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