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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588	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	2005-11-18	김선진	794	2
13587	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	2005-11-18	주병순	692	1
13586	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	2005-11-18	양다성	866	1
13584	지옥은 있는가? \|5\|	2005-11-17	이인옥	829	6
13582	하느님의 놀라운 업적	2005-11-17	장병찬	696	1
13581	버려야 할 것	2005-11-17	장병찬	604	3
13580	평화의 길	2005-11-17	노병규	795	7
13579	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	2005-11-17	양다성	765	1
13578	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	2005-11-17	주병순	695	2
13576	어떻게 쌓아올린 사랑인데 \|2\|	2005-11-17	양승국	1,269	17
13575	미사의 은총 \|5\|	2005-11-17	노병규	945	10
13574	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	2005-11-17	곽두하	736	1
13573	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	2005-11-17	장병찬	895	5
13572	평화를 창조하는 하루	2005-11-17	정복순	661	3
13571	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\|9\|	2005-11-17	조영숙	934	10
13570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2\|	2005-11-17	박종진	834	7
13569	평화의 길	2005-11-17	조경희	822	3
1356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17	노병규	875	9
13567	지혜로운 님	2005-11-17	김성준	660	1
13565	[ 1분 묵상 ] 은총의 삶 \|2\|	2005-11-17	노병규	838	9
13564	한 발자국 물러서면 평화 \|1\|	2005-11-17	김선진	761	3
13563	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	2005-11-17	양다성	984	1
13562	나는 안 보여	2005-11-16	이재복	773	2
13560	증인	2005-11-16	유대영	1,006	0
13559	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\|2\|	2005-11-16	양다성	717	1
13558	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\|2\|	2005-11-16	노병규	1,304	10
13557	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	2005-11-16	주병순	740	3
13556	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. \|7\|	2005-11-16	황미숙	1,214	13
13555	충실하고 성실하게	2005-11-16	정복순	988	4
13554	(펌) 완행열차	2005-11-16	곽두하	840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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