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131 초대받은 이 |2| 2023-11-07 최원석 1912
167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25-33/연중 제31주간 수요일) |1| 2023-11-08 한택규 1910
16726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메마름 중 ... |1| 2023-11-12 이기승 1911
167523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11-21 장병찬 1910
16754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23-11-22 주병순 1910
167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3-11-28 김명준 1910
167805 깨어 있어라. (마르13,32-37) |1| 2023-12-03 김종업로마노 1911
167946 ■ 새로운 높이뛰기 / 따뜻한 하루[257] |1| 2023-12-08 박윤식 1911
167959 치유(고침)는 하늘의 存在, 곧 在 創造다. (마태 9,35-10,1-8) |1| 2023-12-09 김종업로마노 1912
168411 “내 모든 삶은 새 창조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다. ” (요한1,1-18) |1| 2023-12-25 김종업로마노 1911
168525 성가정 / 조규식 신부 |1| 2023-12-29 강칠등 1911
168671 우리 집 개는 이웃 집의 닭을 사랑하지 않았다! 2024-01-03 김대군 1910
16870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1910
168948 1월 13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13 강칠등 1912
169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20-21/연중 제2주간 토요일) |1| 2024-01-20 한택규엘리사 1910
169727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2| 2024-02-11 최원석 1913
170659 우리의 나약함 2024-03-17 김중애 1911
171123 어떤분 2024-04-01 최원석 1911
171150 「더 많이 사랑합시다」_반영억 신부님_묵상과 식사량 _최원석 2024-04-02 최원석 1911
171246 하느님의 시간. |1| 2024-04-06 김중애 1913
171439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. 2024-04-12 최원석 1911
171873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 |2| 2024-04-26 장병찬 1911
1720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9-11/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... 2024-05-02 한택규엘리사 1910
172947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910
173277 ■ 나의 마지막 소원은 / 따뜻한 하루[398] 2024-06-14 박윤식 1912
173431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18 김종업로마노 1912
173459 [연중 제11주간 수요일]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1913
1739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치유하는 이가 나쁜 사람일 수 ... 2024-07-04 김백봉7 1913
174343 마음공부(工夫) |1| 2024-07-20 김중애 1912
176936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2024-10-21 김중애 1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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