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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211
13387 * 성실하십시오 2005-11-08 주병순 7922
13385 복종을 좋아하여요. |2| 2005-11-08 노병규 1,33313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 2005-11-08 최혁주 1,1522
13383 감사합니다 2005-11-08 정복순 8542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8 박종진 8333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 2005-11-08 조영숙 1,02411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2005-11-08 곽두하 7191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 2005-11-08 양승국 1,1567
13378 고난의 유익 2005-11-08 장병찬 6593
13377 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 2005-11-08 장병찬 1,0214
13376 자기 십자가 |1| 2005-11-08 김성준 1,1660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8 노병규 8806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2005-11-08 노병규 1,0459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2005-11-08 김선진 7201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... 2005-11-08 양다성 7971
13369 장례 미사 |4| 2005-11-07 노병규 1,3698
13367 들은 귀 말한 입 2005-11-07 정복순 9736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2005-11-07 양다성 8432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 2005-11-07 노병규 1,0649
13363 성체의 샘 2005-11-07 김성준 8212
13362 믿음을 청합시다 |1| 2005-11-07 정복순 8153
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|4| 2005-11-07 양승국 1,15213
13359 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|1| 2005-11-07 곽두하 9043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 2005-11-07 조영숙 97010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2005-11-07 장병찬 7601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2005-11-07 장병찬 1,0531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2005-11-07 김선진 9033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7 박종진 1,1293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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