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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767 우리나라를 위해 묵주기도를 5단 더 부탁드립니다. 2020-03-05 황명구 8961
221465 수원교구장은 성직자의 양심을 걸고 언론보도 내용에 응답하세요 2020-12-13 박종영 89613
221771 ▣ 연중 제2주간 [1월 18일(월) ~ 1월 23일(토)] 2021-01-18 이부영 8960
227236 매일미사 어플에 기능좀 추가해 주세요 2023-02-14 김재용 8960
11409 또다른 신부님의 사랑 표시법 2000-06-10 조규수 89529
13259 가톨릭 의료인들에게...1 2000-08-23 박철순 89517
14254 ★ 『 아름다운 유혹(?) 』 2000-10-01 최미정 89534
14276     [RE:14254] 2000-10-02 지수경 1092
16231 백배 천배 사죄드립니다. 2000-12-27 신행우 89518
20018 성직자란....? 2001-05-01 김영석 89512
20647 ★ 오잉~~~! 수염 달린 女子 ~☆ 』 2001-05-27 최미정 89538
23357 신부님 수녀님 평신도 2001-08-07 장정원 89545
33847 ★폭탄선언하고 저는 떠납니다. 2002-05-23 스테파니아 89512
33876     [RE:33847]종교...그리고...침묵 2002-05-24 박상근 1313
37032 라파엘 신부님 2002-08-08 정금순 8959
47054 꽃동네가 없어지길 바란다면... 2003-01-22 장정원 89530
135115 <굿자만사는 해체하시지요> |18| 2009-05-26 정진 89534
135121     Re: 굿자만사 해체하라구요? 2009-05-27 장정원 29916
135164        의견 하나 |23| 2009-05-27 김복희 28214
135520 추기경님 서거 시 보다 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나! |14| 2009-06-01 양명석 89525
135532     Re: 그 이유를 정말 모르십니까?! 2009-06-01 권태하 38714
135523     Re:추기경님 서거 시 보다 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나! |27| 2009-06-01 김병곤 54612
141218 야상곡(5) 2009-10-11 홍석현 8954
141277     이제남의글에 비아냥이라,,,,, |3| 2009-10-12 장세곤 892
142426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8954
162418 ‘훈제 청어’ 기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주의하시길 2010-09-16 박여향 89518
162443     그건 "훈제 청어" 기법이 아니라 2010-09-16 이정희 24310
162467        'Noisy marketing' 기법을 쓰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. 2010-09-17 전진환 1586
162431     영세를 왜받았는지를 알수없는사람들,,,, 2010-09-16 장세곤 24015
162433        뜻 찾아서 카지노 신 강림하시다... 2010-09-16 김은자 23911
162421     악취를 풍기는 훈제 청어(red herring) 2010-09-16 박여향 45814
204037 성경 펴내는 말씀을 읽어 보았는가? |1| 2014-02-15 이정임 8954
206888 8월이 오면 2014-08-01 강칠등 8954
20737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4-09-19 주병순 8950
20943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5-08-17 주병순 8952
209434 《성서가 답입니다》 2015-08-17 강칠등 8952
209944 성경듣기 질문 있습니다. 2015-11-27 이숙정 8950
210684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6-05-13 주병순 8951
210769 [가톨릭 청소년 성교육] (4·끝) 성교육과 영적 싸움 2016-05-30 이광호 8950
211002 여름 생활 |1| 2016-07-16 유재천 8951
211419 말씀사진 ( 1티모 6,11 ) 2016-09-25 황인선 8951
215045 봄꽃 속에 달아오른 원앙의 짝짓기 열기 2018-04-18 이바램 8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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