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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241 술마시는 아들에게- 정약용이 보낸 편지 |5| 2013-01-12 김종업 8830
203712 죽음의 문화와 예방 교육 -인천교구 주보 빛과 소금 2014-01-29 이광호 8830
203979 교황님: "용기와 겸손의 베네딕토 명예교황님을 위해 기도합시다." |2| 2014-02-11 김정숙 8833
204543 원 질문자 이외의 답글과 댓글은 사양합니다 |5| 2014-03-05 이정임 8834
206445 어르신을 모십니다 |1| 2014-06-12 송숙자 8831
211002 여름 생활 |1| 2016-07-16 유재천 8831
211233 건망증/이해인 2016-08-21 김종업 8832
21505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충북 증평 인권조례 5개월만에 폐지…군 ... |1| 2018-04-19 하경희 8830
215863 로마노 대주교 2018-07-30 함만식 8832
215951 하느님과의 인터뷰 2018-08-08 이부영 8830
21877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19-09-25 주병순 8831
218973 어머니 보내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작별의 말 2019-10-31 이윤희 8834
2218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1-01-29 주병순 8831
2238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1-11-07 주병순 8830
23178 남종훈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. 2001-08-01 정원경 88222
24981 강복녀님의 글을 읽고 2001-10-08 박승우 88213
34468 사돈 남말하네... 2002-05-31 박요한 88218
43378 (펀글)명동성당 폭행사건에 대한 답글중 2002-11-12 오유환 88210
43388     [RE:43378]깡패집단의 행패를 보고 2002-11-12 강철한 29822
63439 [RE:63432]그렇게 미워하던... 2004-03-16 이윤석 88217
86535 시편 제 25편 |9| 2005-08-15 장정원 88217
126738 나도 세례받고 잡다 |44| 2008-11-04 박혜옥 8824
136233 굿뉴스를 떠나면서 ,천주교회에 실망& 그리고, 천주교신자가 된것이 후회스럽 ... |11| 2009-06-13 안희원 8820
153369 명동성당 사목위원 여러분 |1| 2010-04-27 윤조용 88230
153391     주임신부님께서 설명이 있어야되겠네요,,,, 2010-04-27 장세곤 40813
153387     Re:명동성당 사목위원 여러분 2010-04-27 이기훈 3528
153380     명동성당 신자들의 뜻일까요? 2010-04-27 김용국 35113
153455        그러니..... 2010-04-28 이순의 1924
153373     Re:사목위원님들의 지혜로운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2010-04-27 박영진 4557
153409        바보같은 아자씨!!! 2010-04-27 이혜경 30510
153413           저는 보고 싶습니다.!!! 2010-04-27 곽일수 2767
203166 한국 카톨릭에 또 한분의 추기경님이 탄생되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. |6| 2014-01-07 조연택 88210
205316 동고비 특종이 계속 이어집니다. |1| 2014-04-24 배봉균 8823
208568 ★ '찾아가는 라디오, FM 105.3 평화가 간다!' 로 사연을 신청해주 ... 2015-03-05 정혜인 8820
20943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5-08-17 주병순 8822
209434 《성서가 답입니다》 2015-08-17 강칠등 8822
21007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5-12-24 주병순 8822
21249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3-28 손재수 8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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