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269 로마서의 길을 걸어가렵니다. 2023-12-20 김종업로마노 1822
168297 로마서1) 서론(序論) |2| 2023-12-21 김종업로마노 1822
169626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|1| 2024-02-07 박영희 1826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826
171237 죽음을 멀리하는 ... |1| 2024-04-05 김대군 1820
17142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8 ‘거룩한 지향’은 하 ... |5| 2024-04-12 고희정 1823
171450 우리도 사도들처럼 약자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합시다!_양승국 신부님 2024-04-13 최원석 1823
17146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4-04-13 주병순 1820
171623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2024-04-18 장병찬 1820
172830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1820
172834     하나만 하세요..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? .내가 법이 ... 2024-05-29 최원석 1770
173210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2024-06-11 박영희 1824
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12 김명준 1822
173280 매일미사/2024년6월14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2024-06-14 김중애 1821
173349 양승국 신부님_ 한없는 풍요로움과 가능성, 확장성을 지닌 하느님 나라! 2024-06-16 최원석 1824
173568 오늘의 묵상 [06.22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6-22 강칠등 1823
173586 하느님께 의지하라. 2024-06-23 김중애 1822
173757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보십시오.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니다 ... 2024-06-29 최원석 1825
173823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2024-07-01 김중애 1822
173979 [연중 제14주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06 김종업로마노 1821
174140 7월 1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7-12 강칠등 1823
174220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5주간 월요일 - 주님께서 칼을 주신 뜻 |1| 2024-07-15 최원석 1822
174337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(마태 ... 2024-07-19 박윤식 1824
174387 ■ 힘을 빼내야만 / 따뜻한 하루[436] 2024-07-21 박윤식 1822
174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수 ... 2024-08-05 김백봉7 1822
175201 이영근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빠 ... 2024-08-20 최원석 1823
175663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1824
175898 반영억 신부님_「죄인들도 그만큼은 한다」 2024-09-12 최원석 1821
175912 이수철 신부님_무지에 대한 답은 |1| 2024-09-13 최원석 1828
176720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 ... 2024-10-12 최원석 1824
176736 이영근 신부님_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... 2024-10-13 최원석 1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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