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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824	(401) 가을을 준비하신 성령 \|3\|	2005-10-11	이순의	1,259	14
12823	이웃을 향해	2005-10-11	정복순	911	4
12822	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	2005-10-11	곽두하	964	3
12821	그리스도인의 모범되는 삶	2005-10-11	장병찬	1,248	5
12820	† 축복은 깨달음에서 비롯된다/ 하 미카엘 神父 \|1\|	2005-10-11	송규철	931	4
12819	야곱의 우물 (10월 11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화요일(겉과 속)♣ \|1\|	2005-10-11	권수현	894	4
1281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1	노병규	912	7
12817	[1분 묵상] " God is Love!-2 "	2005-10-11	노병규	947	3
12816	확신합니다. \|2\|	2005-10-11	김성준	863	2
12815	사랑의 눈금이 새겨진 자를 사용하자	2005-10-11	김선진	799	2
12814	*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	2005-10-11	주병순	741	2
12813	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	2005-10-11	양다성	902	1
12812	초반전을 넘어 중반전으로 -여호수아23	2005-10-10	이광호	844	2
12811	연시 말 하네	2005-10-10	이재복	815	1
12810	지각변동	2005-10-10	이재복	792	1
12809	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.	2005-10-10	양다성	842	1
12808	(400) 400번 째 아침 \|19\|	2005-10-10	이순의	1,281	16
12807	기적의 표	2005-10-10	김선진	946	2
12806	깨달음 \|4\|	2005-10-10	양승국	1,907	16
1280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10	박종진	826	4
12804	하느님께 열려 있는 사람	2005-10-10	정복순	813	3
12803	사랑이신 하느님 \|1\|	2005-10-10	김준엽	741	1
12802	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	2005-10-10	곽두하	748	2
1280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0	노병규	897	5
12800	[1분 묵상] '" 나누기 "	2005-10-10	노병규	840	3
12799	기쁨을 주는 삶 \|1\|	2005-10-10	노병규	908	4
12798	야곱의 우물(10월 10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월요일(요나, 하느님의 ... \|1\|	2005-10-10	권수현	710	4
12797	* 꿈을 꾸십시오	2005-10-10	주병순	734	2
12796	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.	2005-10-10	양다성	836	0
12795	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 \|1\|	2005-10-09	이광호	77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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