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24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1810
173069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810
173275 연어 2024-06-13 이경숙 1811
173520 이수철 신부님_하늘에 보물을 쌓아라! |2| 2024-06-21 최원석 1815
173616 순종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. 2024-06-24 김중애 1812
173757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보십시오.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니다 ... 2024-06-29 최원석 1815
17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31) 2024-07-31 김중애 1815
175161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(마태 19,1 ... 2024-08-18 박윤식 1811
175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5) |1| 2024-08-25 김중애 1816
175776 이영근 신부님_성모성탄 대축일 2024-09-08 최원석 1811
1758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미사의 은총을 받아가는가? 2024-09-09 김백봉7 1814
175836 이영근 신부님_<뽑혔기에 거룩하게 된 이들> 2024-09-10 최원석 1814
175859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. 2024-09-11 김중애 1811
175970 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4-09-15 김중애 1810
176051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24-09-18 김중애 1811
176407 반영억 신부님_겸손한 마음 2024-09-30 최원석 1814
176467 이수철 신부님_길 위의 종교, 길 위의 그리스도, 길 위의 사람들 |1| 2024-10-02 최원석 1818
176470 매일미사/2024년10월2일수요일[(백) 수호천사 기념일] 2024-10-02 김중애 1810
17667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10-10 이기승 1811
1767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월요일: 루카 11, 29 - ... 2024-10-13 이기승 1814
176763 이영근 신부님_“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~”(루카 11,29) 2024-10-14 최원석 1814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0-23 강칠등 1815
177016 겸손(4) 2024-10-24 김중애 1813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 2024-11-13 최원석 1817
177652 특별 성찰(特別省察)/적극적인 성찰 2024-11-16 김중애 1812
1777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가 아니다. 2024-11-18 김백봉7 1813
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(最低點)에 서 계십니까? |1| 2024-11-19 최원석 1815
177800 짧은 묵상 :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. |3| 2024-11-21 강만연 1811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815
179128 정의를 정의로운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. 2025-01-07 이경숙 1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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