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7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가 아니다. 2024-11-18 김백봉7 1813
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(最低點)에 서 계십니까? |1| 2024-11-19 최원석 1815
177800 짧은 묵상 :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. |3| 2024-11-21 강만연 1811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815
179128 정의를 정의로운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. 2025-01-07 이경숙 1813
179336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들 2025-01-16 김중애 1811
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7 김중애 1816
179640 참사랑 2025-01-28 이경숙 1811
1800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없 ... 2025-02-14 김백봉7 1813
180205 황혼의 삶 |1| 2025-02-20 김중애 1812
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5| 2025-03-05 조재형 1817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5-04-30 조재형 1815
182064 노년의 멋 2025-05-09 김중애 1813
18206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2025-05-09 최원석 1812
182297 부홯 제5주간 화요일 |3| 2025-05-19 조재형 1812
182639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. |1| 2025-06-03 김종업로마노 1812
182657 이영근 신부님_“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17) 2025-06-04 최원석 1813
1829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6-19 최원석 1812
183063 [슬로운 묵상] 하늘의 온도 -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5-06-26 서하 1815
183346 [슬로우 묵상] 거저 -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 2025-07-10 서하 1814
184145 오늘의 묵상 (08.14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4 강칠등 1813
184206 인연이란, 그리고 운명이란... 2025-08-17 김중애 1811
184256 이영근 신부님_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으로 ... 2025-08-19 최원석 1814
184490 요한의 목을 베어, 머리를 쟁반에 담아 2025-08-29 김종업로마노 1812
2799 22 04 10 일요일 아침 식사전기도 오래간만에 미국에서 온 막냇동생 내 ... 2023-12-29 한영구 1810
162109 ■† 11권-61.62 하느님 뜻 안에서 / 영혼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. ... |1| 2023-04-10 장병찬 1800
164664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1800
166644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10-20 장병찬 1800
16666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: 마태오 28, 16 ... |2| 2023-10-21 이기승 1801
166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0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|1| 2023-10-23 이기승 1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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