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263 연중 제21 주일 |7| 2020-08-22 조재형 2,00011
1018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-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-꼭 읽어보세요 |15| 2008-02-12 조성희 2,0001
2116 20 05 26 (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... 2020-07-06 한영구 2,0000
2491 오늘부터 쉽니다..(6/30) 2001-06-29 노우진 1,99911
2492     [RE:2491]멋진 재회를 기다리며... 2001-06-29 상지종 1,8805
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-11-06 양승국 1,99917
118987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(3/1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14 신현민 1,9991
122540 8.10.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사람. - 반영억하파엘신부 2018-08-10 송문숙 1,9994
124269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2018-10-15 김중애 1,9992
125198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 |1| 2018-11-16 김중애 1,9992
130235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기도, 사랑, 추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6-07 김명준 1,9999
130504 가정에 관한 격언 2019-06-20 김중애 1,9994
136505 ■ 이사악과 레베카의 결혼[5/5]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7] |1| 2020-03-03 박윤식 1,9992
137329 성주간 월요일 |10| 2020-04-05 조재형 1,99913
13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8) 2020-06-18 김중애 1,9996
1393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박해 ... |3| 2020-07-09 김동식 1,9992
1397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1| 2020-07-25 최원석 1,9992
13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5) 2020-08-05 김중애 1,9995
14065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3주간 목요일 (루카6.27-38) 2020-09-10 강헌모 1,9991
140778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9-15 김대군 1,9990
143078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|1| 2020-12-22 김중애 1,9992
1856 ☆매일 새롭게 탄생하시는 예수님 2000-12-30 오상선 1,99811
96037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2015-04-14 유웅열 1,9981
1079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성전이 되는 법 |1| 2016-11-08 김혜진 1,9986
109207 무가치한 것은 무관심 하는 것이 |2| 2017-01-06 강헌모 1,9980
11878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2018-03-06 김종업 1,9980
1187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 사회가 종교교육의 부재상태) 2018-03-06 김중애 1,9980
119585 2018년 4월 8일(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) 2018-04-08 김중애 1,9980
121399 요한 |3| 2018-06-24 최원석 1,9981
12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게 |5| 2018-07-10 김현아 1,9987
1220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다섯 2018-07-20 양상윤 1,9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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