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9 25시-박은종사도요한신부님 2000-03-26 이시보 89322
18690 18668 관련, 다른의견 2001-03-21 이영철 89313
30229 이제 올림픽얘길 그만해야할 이유! 2002-02-25 김지선 89345
30739 신부님 그러시다가 오해받습니다. 2002-03-11 도민 8931
56318 [토론실개설]나주메세지에 관한 토론실 개설 2003-08-26 굿뉴스 89321
56332     [RE:56318]"평화가 있기를" 2003-08-26 이준성 1052
56334     [RE:56318]환영!! 2003-08-26 황상곤 951
56338     바보같은 짓입니다. 2003-08-26 박성현 1071
69812 내가 지은 기도문들 |1| 2004-08-10 지요하 8939
86788 노병규씨에게 말합니다!!! |35| 2005-08-21 박정욱 89324
105716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2006-11-02 배봉균 8938
198221 족두리봉(북한산) 등산 2013-05-25 유재천 8930
204900 사치스러운 독일 주교(Bling Bishop)의 사임을 수락하신 교황성하 |1| 2014-03-28 김정숙 8936
208591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5-03-08 주병순 8930
21016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6-01-11 주병순 8932
210634 가톨릭 청년 도시 공동체 <밀알공동체>에 초대합니다~ |1| 2016-05-02 김미애 8931
2110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6-08-02 주병순 8932
21123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08-21 주병순 8933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931
216151 바리사이 2018-09-03 변성재 8930
216852 기쁨으로 빛나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 2018-11-22 김정숙 8930
216860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18-11-23 이부영 8930
21877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19-09-25 주병순 8931
21936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0-01-11 주병순 8930
219694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3) |3| 2020-02-25 장병찬 8930
221397 조용한 쉼터에서 2020-12-06 박윤식 8932
22194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07 장병찬 8930
226380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2-11-12 장병찬 8930
15976 †[사진]청소하는 장애자 부인 2000-12-22 김베드로 89219
21592 (21575) 쓰신분께... 2001-06-26 강인숙 89247
25896 [축하] 김지영신부님 2001-10-30 스테파노 89213
26133 ***재수없다... 2001-11-07 구본중 89226
33350 성모성월시:성모님 오늘은 2002-05-15 이해인 89219
124,702건 (516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