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운 ... 2025-05-12 최원석 1784
18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4) 2025-05-14 김중애 1786
182330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5-05-20 주병순 1780
182748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5-06-09 박영희 1784
1828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38-42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) 2025-06-16 한택규엘리사 1780
182905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4| 2025-06-18 조재형 1784
183201 7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3 최원석 1781
183379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 2025-07-11 김중애 1781
184055 이영근 신부님_ 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?”(루 ... 2025-08-10 최원석 1783
1842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낙타가 바늘귀 실처럼 가늘어지는 유일한 ... 2025-08-20 김백봉 1781
184725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”(마태 1,2 ... 2025-09-08 최원석 1785
1634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6| 2023-06-09 신미경 1774
163499 ■† 12권-3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 ... |1| 2023-06-12 장병찬 1771
165652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9-10 장병찬 1770
165815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1770
165969 근무시간 |1| 2023-09-24 김대군 1770
166969 ■ 24. 겨자씨와 누룩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99] |1| 2023-11-01 박윤식 1771
166973 너 거기 좀 이상하지 않니? 2023-11-02 김대군 1770
167147 1~3. 무대의 마지막 장면, 수수께끼 해결 [연옥 실화/ 막심 퓌상 지음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1770
1671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죄의식에 휘 ... |1| 2023-11-09 이기승 1771
167406 노동은 움직이는 것의 원초적 행위이다. 2023-11-17 김대군 1770
167920 하늘(3)과 땅(4)이 하나되는 것이 일곱(안식) (마태15,29-38) |1| 2023-12-07 김종업로마노 1771
16836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12-23 박영희 1773
1689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묵상할 수 ... |1| 2024-01-12 이기승 1773
170959 [성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27 박영희 1776
172589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1770
173381 오늘의 묵상 [06.16.연중 제11주일] 한상우 신부님 ㅣ 레지오 야외행 ... 2024-06-16 강칠등 1771
1737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28 김명준 1770
173850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을 ‘공동체의 중심’에 모신 2024-07-02 최원석 1776
175249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1| 2024-08-22 김중애 1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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