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910 ♣ 11.6 주일/ 삶과 죽음에 초연한 부활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05 이영숙 2,0324
114099 test |1| 2017-08-23 심승완 2,0320
114453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4 김중애 2,0320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326
118462 2.21.강론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... 2018-02-21 송문숙 2,0320
119544 153 2018-04-06 최원석 2,0320
121135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. |1| 2018-06-14 김중애 2,0320
121613 단샘묵상: “나를 따라라.” 2018-07-02 김창선 2,0320
125947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12| 2018-12-13 조재형 2,03212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321
138372 자아초월自我超越의 여정旅程 -진리의 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5-20 김명준 2,0328
139772 회개에 대하여...... 2020-07-29 김중애 2,0321
152954 <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것> 2022-02-09 방진선 2,0322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 2022-06-05 김중애 2,0325
1920 오기선 신부님과의 귀중한 인연[2011-07-15] 2015-10-03 박관우 2,0323
2166 참 사랑(8) 2001-04-14 김건중 2,0315
2942 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 2001-11-10 이풀잎 2,0317
3141 격리 수용 체험 2002-01-11 이인옥 2,03121
3143     [RE:3141]고맙습니다.힘내세요. 2002-01-11 상지종 1,2536
5143 벗을 사귐에는 2003-07-17 정병환 2,0315
98696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2015-08-18 최원석 2,0312
10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9) 2016-06-19 김중애 2,0318
108945 첫 순교자 -성 스테파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6-12-26 김명준 2,03110
115126 ♣ 10.2 월/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천사가 되어 - 기 프란 ... |2| 2017-10-01 이영숙 2,0315
116689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08 송문숙 2,0310
119785 2018년 4월 1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 ... 2018-04-17 김중애 2,0310
12161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2| 2018-07-02 김리다 2,0312
122016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|2| 2018-07-16 김중애 2,0311
123440 십자가 |1| 2018-09-14 최원석 2,0312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311
138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8) 2020-05-08 김중애 2,0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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