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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317 신부님 위해 기도해주실분! 손드세요.. 2002-01-31 정영란 88024
37313 여성사제... 2002-08-15 김태화 8809
37328     무엇이 문제입니까?! 2002-08-16 장명진 2047
37371        이러니 미움받는 겁니다(형제님이 아니고) 2002-08-17 김태화 1281
37384           [RE:37371]어쩌죠?^^ 2002-08-17 장명진 1162
45862 이상한.방신부의태도,,음모는계속 2002-12-23 김현길 8803
52383 참된 사제 2003-05-20 황미숙 88019
97008 음성꽃동네 |16| 2006-03-20 채선미 88010
97066     Re:음성꽃동네 2006-03-21 채선미 1824
103694 옛날식 다방에 앉아..... |17| 2006-08-26 권태하 88014
105940 " 신부님 이제 그만 하세요" 에 대하여 |3| 2006-11-12 안승용 88011
122324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! |18| 2008-07-23 양명석 88025
122327     Re :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! |4| 2008-07-23 배봉균 32910
125627 연옥 영혼이 거룩하다는 장병찬씨.. |42| 2008-10-07 송현주 8803
125644     연옥실화? 2008-10-07 김은자 1941
125632     Re:대사 양도:스스로 보속할 수 없는 연옥 영혼의 잠벌 면제(펌) 2008-10-07 박여향 1781
125629     Re:알다가도 모를 이현숙님 |2| 2008-10-07 안현신 3334
125633        돌아가신 남교수님 |1| 2008-10-07 이현숙 2713
126032 특종 ㅣ 벌새처럼 예쁜 꼬리박각시나방 근접촬영 성공 !!! |25| 2008-10-17 배봉균 88018
135520 추기경님 서거 시 보다 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나! |14| 2009-06-01 양명석 88025
135532     Re: 그 이유를 정말 모르십니까?! 2009-06-01 권태하 38114
135523     Re:추기경님 서거 시 보다 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나! |27| 2009-06-01 김병곤 54212
163807 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.ㅠ 2010-10-03 정현주 88027
163813     Re: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.ㅠ 2010-10-03 문병훈 4138
187795 환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? 2012-06-01 김형기 8800
194900 어느 신부님의 재임기 |5| 2012-12-26 임형일 8800
194929     길은 없는가? |3| 2012-12-27 이정임 2690
201213 성당에 미사실이 있던가? |2| 2013-09-25 김형기 8800
204900 사치스러운 독일 주교(Bling Bishop)의 사임을 수락하신 교황성하 |1| 2014-03-28 김정숙 8806
205633 푸른 초원의 까치 육추(育雛) |2| 2014-05-15 배봉균 8804
206283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15분(전체 영상) 2014-06-04 강칠등 8805
207250 우리 신자도 차례는 지내야 한다 2014-09-09 고재기 8801
208323 담배를 피던지 말던지 |2| 2015-01-23 황호훈 8802
208417 가장먼저 굿뉴스 신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2015-02-07 이현구 8802
210362 말씀사진 ( 1코린 10,11 ) |2| 2016-02-28 황인선 8803
211944 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 2017-01-01 김동식 8802
215501 주님과 썸타러 갑시다. 2018-06-11 김용준 8801
215716 보고나서 나한테 이것 다시 보내주세요 2018-07-12 이부영 8800
215945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08-07 김철민 8800
216013 ★ 각 언어별 매일미사 사이트를 찾을 수 있을까요? |1| 2018-08-14 장병찬 8800
217134 아끼다 성모님 메세지 2018-12-28 이윤희 8800
219413 절망과 희망은 우리 마음 가지기에 2020-01-20 박윤식 8800
219564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2020-02-12 이정임 8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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