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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98 말씀사진 ( 마태 5,16 ) 2017-02-05 황인선 1,0682
212097 홍제동성당 북유럽 성지순례 신청 안내 2017-02-05 한정숙 1,7910
212096 "꺼진 등에 불을 켜라" 제하의 책을 소개한다 2017-02-05 박관우 1,3510
21209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7-02-05 주병순 1,5303
212094 (함께 생각) 선행은 부부가 합심해서 실행해야 2017-02-04 이부영 1,5890
21209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7-02-04 주병순 1,7402
212092 우리나라의 국가 청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? 2017-02-03 이용목 1,2393
212090 서품과, 수품의 뜻은? |2| 2017-02-03 최행두 4,0351
212089 불성실한 신앙인 가리켜 ‘영혼의 골다공증’이라 칭해 2017-02-03 이부영 2,1662
21208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7-02-03 주병순 1,1993
21208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7-02-02 주병순 1,1543
212085 2017년 가톨릭예비신자교리교사(선교사)를 위한 PPT교육 안내 2017-02-02 김정희 1,3450
21208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7-02-01 주병순 1,3464
212083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1-31 손재수 1,3262
212082 대통령 탄핵 결정은 반드시 正義로워야 하고,헌법재판관들에게는 [完全한 自由 ... |4| 2017-01-31 박희찬 2,44510
212081 (함께 생각) 뒷담화 참회록 2017-01-31 이부영 1,8400
212080 우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|5| 2017-01-31 박윤식 2,1136
212078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7-01-31 주병순 1,1444
212076 용서할 때 더 그리스도인답다 |5| 2017-01-30 양명석 1,7875
212075 용서는 새로운 시작이다., 2017-01-30 유웅열 1,2951
212074 목숨을 걸다 2017-01-30 김종업 1,4193
212073 반갑습니다! |1| 2017-01-30 양태석 1,1881
21207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7-01-30 주병순 1,1822
212071 소중한 가족 |1| 2017-01-29 이향숙 1,2061
212070 말씀사진 ( 1코린 1,26 ) 2017-01-29 황인선 9780
212068 본당정보 변경 요청(시흥4동 본당) 2017-01-29 조광희 1,3130
212067 은경축일 유감 |4| 2017-01-29 김동식 3,06114
212066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7-01-29 주병순 1,1712
21206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7-01-28 주병순 1,0601
212063 주변국들의 핵무기 보유에 우리 종교인들은 침묵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? 정치 ... 2017-01-28 박희찬 2,5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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