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81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(루카21,20-28) 2024-11-27 김종업로마노 1751
178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2) 2024-12-02 김중애 1754
178240 반영억 신부님_그들의 눈이 열렸다 2024-12-06 최원석 1752
178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8) 2024-12-08 김중애 1757
1787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처럼 될 것을 믿지 않으면 구하러 ... 2024-12-25 김백봉7 1751
178843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2024-12-28 김중애 1752
1792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세례 축일: 루카 3, 15 - 16, 2 ... 2025-01-11 이기승 1752
17951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(마르 3,1 ... 2025-01-23 최원석 1753
179581 [연중 제3주일 다해, 하느님의 말씀주일] 2025-01-26 박영희 1753
17985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의 능력에만 의지하라 2025-02-05 최원석 1754
179910 이영근 신부님_ 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2025-02-08 최원석 1754
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? 2025-02-10 최원석 1754
180503 사람아, 너는 먼지이니,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. 2025-03-05 최원석 1751
181491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고 계시니......> 2025-04-14 최원석 1752
181492 생활묵상 : 고해성사 꾸준히 봐야 하는 이유 2025-04-14 강만연 1752
1816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번외편 |1| 2025-04-20 양상윤 1751
181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1) 2025-04-21 김중애 1758
182695 나를 사랑하느냐? 2025-06-06 최원석 1751
18275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5-06-09 최원석 1751
182991 ╋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5-06-22 장병찬 1750
183332 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2025-07-09 박영희 1751
183412 ╋ 040. 사제에게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 2025-07-12 장병찬 1750
183417 우리가 서로 행복할 수 있다. 2025-07-13 김중애 1752
184021 [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2025-08-09 박영희 1751
1842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참으로 진짜 살아야 합니까? “참희망, |1| 2025-08-17 선우경 1756
184264 양승국 신부님_저 사람이 저토록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 뭘까? 2025-08-19 최원석 1752
18426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 정당한 삯을 주겠소.”(마태 ... 2025-08-19 최원석 1753
184278 매일미사/2025년 8월 20일 수요일 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... 2025-08-20 김중애 1750
184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2) 2025-09-12 김중애 1753
158836 매일미사/2022년 11월 15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2022-11-15 김중애 1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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