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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 2005-08-30 권수현 9225
12122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듯이 |7| 2005-08-29 박영희 1,1333
12121 (380) 모았더니 아까워서... |5| 2005-08-29 이순의 1,8566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8-29 박종진 1,0165
12119 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? |9| 2005-08-29 황미숙 1,31811
12118 하느님,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? |4| 2005-08-29 양승국 1,56615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 2005-08-29 곽두하 8611
12116 성령을 따라 사는 삶 2005-08-29 장병찬 1,0683
121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9 노병규 9753
12114 [ 1분 명상 ] 준다는 것 2005-08-29 노병규 1,1384
12113 야곱의 우물(8월 29일)-->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(헤로데의 우유 ... |2| 2005-08-29 권수현 9082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 2005-08-28 원근식 1,0076
12110 [묵상]천국 훔치기 |4| 2005-08-28 유낙양 1,0696
12109 이 아기에게 축복을... 2005-08-28 권영화 8552
12108 거만 2005-08-28 장병찬 9566
12107 야곱의 우물(8월 28일)-->>♣연중 제22주일(결단)♣ |1| 2005-08-28 권수현 8024
12105 행복은 퍼져간다 |4| 2005-08-28 박영희 7975
121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8 노병규 8722
12103 [1분명상] +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+ |2| 2005-08-28 노병규 8573
12101 한 푼짜리 인생 |2| 2005-08-27 이인옥 1,0608
12100 품페이의 최후의날(퍼온글) |2| 2005-08-27 김영진 8832
12099 (퍼온 글) 달 2005-08-27 곽두하 9462
12098 [ 1분 명상 ] 예수님의 모습 |2| 2005-08-27 노병규 8671
12097 눈물의 아들 |1| 2005-08-27 양승국 1,34016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 2005-08-27 장병찬 9314
12095 야곱의 우물(8월 27일)-->>♣성녀 모니카 기념일(각자에게 맞는 재능) ... |3| 2005-08-27 권수현 9103
12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7 노병규 9063
12093 말을 위한 기도 2005-08-27 노병규 8282
12090 여정의 체험-카를로 카레토 2005-08-26 임소영 8711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1,0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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