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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834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	2011-05-01	노병규	549	6
60848	2011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2\|	2011-05-01	김영식	479	6
60854	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에는 \|3\|	2011-05-02	김미자	417	6
60872	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발자취를 찾아서	2011-05-02	김미자	448	6
60947	지혜로운자는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/Mark Geistweite's Ph ...	2011-05-05	박명옥	665	6
60955	기쁨이 열리는 창 \|1\|	2011-05-06	김미자	414	6
60956	5월의 사랑과 행복 / 물레방아가 있는 호수 \|1\|	2011-05-06	김미자	592	6
60962	안중근의사의 옥중서간과 어머니의 답신 \|6\|	2011-05-06	김영식	2,521	6
61060	꾀꼬리의 모성애와 가족사랑 \|4\|	2011-05-09	김영식	517	6
61164	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. \|1\|	2011-05-12	김중애	550	6
61172	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/ 한옥마을의 목단 \|1\|	2011-05-13	김미자	534	6
61175	세 노인과 수도원장	2011-05-13	노병규	638	6
61214	효도는 흉내만 내어도 좋다	2011-05-15	노병규	538	6
61252	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	2011-05-17	노병규	575	6
61255	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	2011-05-17	김영식	683	6
61348	우리집 - Sr.이해인 \|1\|	2011-05-21	노병규	447	6
61350	부부 십계명 \|4\|	2011-05-21	김영식	495	6
61366	아버지의 손	2011-05-22	노병규	526	6
61387	이해라는 나무와 오해의 잡초 \|3\|	2011-05-23	노병규	637	6
61480	역경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부부 \|2\|	2011-05-27	노병규	591	6
61484	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/ 사랑의 열쇠 \|1\|	2011-05-27	김미자	649	6
61491	움직이는 사진들(정말 신기해요)\| \|2\|	2011-05-27	박명옥	601	6
61521	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	2011-05-29	노병규	608	6
61543	강화도 ‘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' \|2\|	2011-05-30	노병규	483	6
61562	6월의 시 / 김남조 \|2\|	2011-05-31	김미자	500	6
61589	어머니의 꽃편지 -Sr.이해인 \|2\|	2011-06-01	노병규	522	6
61616	마음 밭 가꾸기 \|3\|	2011-06-02	노병규	881	6
61623	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? \|5\|	2011-06-02	노병규	652	6
61635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 \|4\|	2011-06-03	노병규	550	6
61652	♧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\|5\|	2011-06-04	노병규	54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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