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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13 절망과 희망은 우리 마음 가지기에 2020-01-20 박윤식 8800
219564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2020-02-12 이정임 8801
223768 [신앙묵상 132] '파스카의 주인- 시어머님’ |4| 2021-10-29 양남하 8802
34671 펌글-알코올중독 신부[神父]가 술 끊기‘공개 고해’ 2002-06-04 왕광균 87923
42540 동작구본당신부는 정말 신부인가? 2002-11-03 김연희 87922
42547     신부님 잘하셨습니다. 2002-11-03 박성현 27927
42552        [RE:42547] 2002-11-03 박준선 1615
42555        내용의 본질적인 것을 그렇게 밖에 파악을 못하시나요..? 2002-11-03 윤문영 1996
42663        [RE:42547]적군? 2002-11-04 남궁록 1050
42689           [RE:42663] 그렇게 보지 말구 반성하십시오... 2002-11-04 최영 1064
133626 -- 2009-04-27 고점례 8796
133642     Re:글을 수정하였습니다. |6| 2009-04-28 이성훈 56010
133627     사당5동성당 교우이십니까? |5| 2009-04-27 김호용 8338
138354 여기 자유게시판 맞지요? (부제: 전사오정만 글달것) |11| 2009-07-31 배지수 87914
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. |15| 2009-09-06 정진 87927
204449 남산골 한옥 마을 ② |2| 2014-03-01 유재천 8793
204658 [아! 어쩌나] 말하기가 겁나요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2| 2014-03-13 김예숙 8796
204725 신부님들, 세금 냅니다. 2014-03-19 변성재 8793
208459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5-02-12 주병순 8794
20981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5-10-31 주병순 8792
215336 부처님 오신날 을 경축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보면서 |1| 2018-05-22 김종업 8790
215337     Re:부처님 오신날 을 경축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보면서 |1| 2018-05-22 강칠등 4146
215428 전략적 동맹관계에 확고히 들어선 북과 러시아 2018-06-02 이바램 8790
215790 ‘천안함 생존장병’ 연구 뒷얘기…“그들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” 2018-07-20 이바램 8790
216666 복자 알라노의 묵주기도 전파 2018-10-28 김철빈 8790
21722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9-01-04 주병순 8790
221674 Oh ! My PaPa (이 영화를 보고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) 2021-01-08 강칠등 8791
221684     Oh, Good! (이 영화를 보고 제 자신도!) 2021-01-09 박윤식 4231
221869 내 마음의 백신 |1| 2021-01-30 강칠등 8790
22208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24 장병찬 8790
9673 박은종신부님의 명예 - 누구를 위한 일인가 2000-03-29 박창원 87812
18323 살인가면을 벗기며(18302번 글에대한 답변) 2001-03-06 김선숙 8784
22904 웃기는 수도원 이야기 2001-07-25 곽일수 87828
26644 쇼킹하군요---어느 <월간조선> 기자의 거짓말 2001-11-22 노정윤 87810
31383 북미교구청 하는짓 2002-03-26 에제키엘 8787
33438 outsider님이 퍼오지 않은 '인자무적'님의 글 2002-05-17 정원경 87815
33471     [RE:33438] 2002-05-18 김순례 1703
49759 "미친놈" 2003-03-15 구본중 87840
125433 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|17| 2008-10-02 박영진 8783
125445     Re: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2008-10-02 이현숙 2261
125470        Re:이현숙님 교황청에 보내신다는 문서 2008-10-03 안현신 1232
129824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|16| 2009-01-22 오창표 8783
129864     Re: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|6| 2009-01-23 오창표 2121
129856     신부(神父)가 아니라 신부(信父)였다면... |9| 2009-01-23 여승구 2253
129832     질못 알고 계십니다. 2009-01-22 송동헌 3168
129827     신부는 "신앙의 아버지", "영적인 아버지"라는 뜻입니다. |7| 2009-01-22 유재범 4577
129826     '신부'와 '사제'는 구분해서 씁니다 |1| 2009-01-22 박광용 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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