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05 양승국 신부님_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... |1| 2024-11-10 최원석 1724
177695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! |2| 2024-11-18 최원석 1726
1778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(연중 제33주 ... 2024-11-21 이기승 1724
177820 성전 정화 |1| 2024-11-22 최원석 1721
177831     Re:성전 정화 2024-11-22 최원석 1160
178201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이란, ‘믿는 대로 사는 것’입니다.> 2024-12-05 최원석 1722
178216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(마태 9,2 ... 2024-12-05 박윤식 1722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인 |2| 2024-12-23 선우경 1725
178872 반영억 신부님_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2024-12-29 최원석 1722
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5-01-01 김중애 1727
179159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1| 2025-01-09 김중애 1722
179411 [연중 제2주일 다해] 2025-01-19 박영희 1727
179484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2025-01-22 김중애 1722
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분별의 지혜; 거리두기” |2| 2025-01-23 선우경 1726
179751 노년의 자세 |1| 2025-02-02 김중애 1723
18070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5-03-13 조재형 1727
180711 이영근 신부님_“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(마태 7,7) 2025-03-13 최원석 1726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725
1818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하기 위해 믿을까, 믿기 위해 행 ... 2025-04-30 김백봉7 1723
1819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캐오처럼 성체를 영하라. 2025-05-02 김백봉7 1723
181945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. 2025-05-03 강만연 1721
181951 양승국 신부님_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! 2025-05-04 최원석 1724
18260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2025-06-02 김중애 1720
182668 매일미사/2025년 6월 5일 목요일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 ... 2025-06-05 김중애 1720
18289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 ... 2025-06-17 최원석 1723
182943 양승국 신부님_때로 특전들은 주님께 다가서는 데 걸림돌이 됩니다! 2025-06-20 최원석 1723
183383 7월 1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11 강칠등 1722
183423 7월 1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13 최원석 1721
183975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25-08-06 박영희 1722
184007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베드로의 배반 2025-08-08 김중애 1721
184062 양승국신부님_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기를 원치 않 ... 2025-08-10 최원석 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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