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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32 육신의 샤워보다는 마음의 샤워 |1| 2005-08-02 양승국 1,40714
11830 하느님!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2005-08-02 장병찬 9265
118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08-02 노병규 1,2704
11831     지난번에 신부님을 소개해 올렸는데 빠다킹신부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|1| 2005-08-02 노병규 1,0812
11828 야곱의 우물 (8월 2일)-->>♣연중 제18주간 화요일(우리만의 성벽)♣ |1| 2005-08-02 권수현 8912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2005-08-01 송은화 9583
1182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지막 글 2005-08-01 박석근 9762
11824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|2| 2005-08-01 박영희 9333
11823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? 2005-08-01 노병규 1,0932
11822 시편 23편 2005-08-01 정복순 2,1022
118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01 박종진 9552
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|1| 2005-08-01 양승국 1,24811
11818 (퍼온 글) 아름다운 소동 2005-08-01 곽두하 9541
11817 야곱의 우물(8월 1일)-->>♣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... 2005-08-01 권수현 9541
118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1 노병규 8592
11815 귀중한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2005-07-31 장병찬 9291
11814 [묵상]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|7| 2005-07-31 유낙양 8578
11813 (375)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. |5| 2005-07-31 이순의 1,2597
11812 그것을 이리 가져 오너라 |6| 2005-07-31 박영희 9578
11811 측은지심의 하느님 2005-07-31 양승국 1,34517
11810 신부님 2005-07-31 김성준 1,0255
11809 그래도 사랑하라 |1| 2005-07-31 노병규 1,0324
11808 사람의 여섯가지 마음의 감옥 2005-07-31 장병찬 9695
118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31 노병규 9901
11806 조심 스럽게 첫발걸음 해봅니다 2005-07-30 이일한 9081
11804 바람의 말 2005-07-30 이재복 8631
11803 냄새가 납니다 /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. |3| 2005-07-30 박영희 1,3718
1180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30 박종진 8862
11801 (퍼온 글) 맹인부부 2005-07-30 곽두하 8181
11800 낮은 마음 되게 하소서 ... 2005-07-30 노병규 1,0782
11799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2005-07-30 장병찬 8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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