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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4 바람의 말 2005-07-30 이재복 8631
11803 냄새가 납니다 /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. |3| 2005-07-30 박영희 1,3718
1180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30 박종진 8862
11801 (퍼온 글) 맹인부부 2005-07-30 곽두하 8181
11800 낮은 마음 되게 하소서 ... 2005-07-30 노병규 1,0782
11799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2005-07-30 장병찬 8861
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|1| 2005-07-30 양승국 1,11515
11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30 노병규 9452
11796 파도 2005-07-30 김성준 1,1182
11795 야곱의 우물(7월 30일)-->>♣연중 제17주간 토요일(양심의 소리)♣ |1| 2005-07-30 권수현 8972
11794 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 2005-07-29 박영희 1,2056
11793 하느님 나라 |2| 2005-07-29 정복순 9904
11792 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 |1| 2005-07-29 지정애 1,0491
11791 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 2005-07-29 노병규 1,1756
11789 세상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읍시다 |2| 2005-07-29 양승국 1,44814
11790     Re:베르메르, 마르타와 마리아 집의 그리스도 2005-07-29 신성자 8673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 2005-07-29 이재상 1,04811
11787 (퍼온 글) 십원짜리 2005-07-29 곽두하 1,0414
117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29 노병규 1,1073
11785 야곱의 우물(7월 29일)-->>♣성녀 마르타 기념일(여기에 계셨더라면)♣ |3| 2005-07-29 권수현 1,1974
11784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5-07-29 장병찬 9132
11781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|1| 2005-07-28 박용귀 1,1179
11779 예언 1,2,3('안녕하세요 교황님에서) 2005-07-28 송규철 1,2670
11778 언제 만나 주시나요? |15| 2005-07-28 박영희 1,1897
11777 감별사 |7| 2005-07-28 이인옥 1,0594
11776 (퍼온 글)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2005-07-28 곽두하 1,0681
11774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2| 2005-07-28 노병규 1,0473
1177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8 박종진 9192
11771 남을 사랑함 이란? |2| 2005-07-28 이요한 1,0722
117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8 노병규 1,1283
11769 야곱의 우물(7월 28일)-->♣연중 제17주간 목요일(하늘나라의 교육을 ... |1| 2005-07-28 권수현 1,0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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