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7 드러내지 마라(재의 수요일) 2001-03-01 상지종 1,99416
2478 "완전한 사람"에로의 초대(3) 2001-06-28 박미라 1,9945
2831 나에게 천사는...(대천사 축일) 2001-09-29 상지종 1,99416
4149 참 축복과 은총의 삶을 위하여...(10/11) 2002-10-11 오상선 1,99424
4150     [RE:4149] 2002-10-11 전지선 1,0440
4395 내가 아직 두발로 거리를 2003-01-02 양승국 1,99428
105666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24일 주일 [(녹) 연중 제17주일] 2016-07-23 김중애 1,9940
1165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셋 |1| 2017-11-30 양상윤 1,9943
1202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 |1| 2018-05-06 김리원 1,9943
122794 8.21.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- ... |1| 2018-08-21 송문숙 1,9941
124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9) 2018-10-29 김중애 1,9947
131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5) 2019-07-15 김중애 1,9944
131182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9-07-18 장병찬 1,9940
131224 †「매일의 지혜」 - [ 그리스도와 함께 모박히기 ] 2019-07-19 김동식 1,9940
139657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20-07-22 주병순 1,9940
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-평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30 김명준 1,9948
140157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2020-08-17 김중애 1,9942
1468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0) ‘21.5.14.금 2021-05-14 김명준 1,9940
15415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 2022-04-01 조재형 1,9949
989 내가 만난 하느님 |2| 2007-11-19 조기동 1,9942
2036 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 2019-12-29 한영구 1,9940
1364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2000-06-15 유대영 1,9932
1856 ☆매일 새롭게 탄생하시는 예수님 2000-12-30 오상선 1,99311
2416 최고의 수비를 위하여(연중10금) 2001-06-15 박근호 1,9936
3775 성화 2002-06-18 양승국 1,99321
3811 6.29 서해의 죽음 2002-07-04 이풀잎 1,99315
106601 9.10..토.♡♡♡ 마음에 담아야 할 것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9-10 송문숙 1,9938
117043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. 2017-12-24 김중애 1,9930
1226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도 키워야 자란다 |4| 2018-08-15 김현아 1,9934
124575 ★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8-10-28 장병찬 1,9930
12510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. 2018-11-13 김중애 1,9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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