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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759 "미친놈" 2003-03-15 구본중 87840
125433 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|17| 2008-10-02 박영진 8783
125445     Re: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2008-10-02 이현숙 2261
125470        Re:이현숙님 교황청에 보내신다는 문서 2008-10-03 안현신 1232
129824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|16| 2009-01-22 오창표 8783
129864     Re: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|6| 2009-01-23 오창표 2121
129856     신부(神父)가 아니라 신부(信父)였다면... |9| 2009-01-23 여승구 2253
129832     질못 알고 계십니다. 2009-01-22 송동헌 3168
129827     신부는 "신앙의 아버지", "영적인 아버지"라는 뜻입니다. |7| 2009-01-22 유재범 4577
129826     '신부'와 '사제'는 구분해서 씁니다 |1| 2009-01-22 박광용 4554
132375 어떤 미국 사람과의 동문서답.. |44| 2009-03-28 소순태 8782
132636 김연아의 묵주반지 |3| 2009-04-04 조남진 87815
155535 개표를 보면서... 2010-06-03 이성훈 87830
155575     민심은 천심,,,, 2010-06-03 장세곤 26212
155557     개표 결과를 보면서... 2010-06-03 김은자 34116
155564        Re:개표 결과를 보면서... 2010-06-03 이점순 27611
155581           빨간색 아니면 장사밑천 없으신 분들 많으십니다. 2010-06-03 김은자 2546
161211 선우경식 유족들, 요셉의원 운영 문제 추기경에게 하소연 (담아온 글) 2010-08-31 장홍주 8789
161214     역시나 "지금여기", 전형적인 반쪽 기사 2010-08-31 이정희 29910
161243        근거없이 매도하는 전형적인 홍보요원 2010-08-31 서미순 1988
161221        Re:이 정희님께 감사드립니다. 2010-08-31 전진환 2186
161241           이정희님을 믿는 만큼 2010-08-31 홍세기 1865
161217        한쪽은 가족이고 한쪽은 관리자일뿐... 2010-08-31 김은자 2467
161218           반복되는 편향보도 2010-08-31 이정희 22210
1620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반복되는 편향보도 2010-09-12 김승훈 1230
161219              어찌 보도만 바라보는가? 2010-08-31 김은자 20312
205025 James Last - Gypsy Melodies |2| 2014-04-04 강칠등 8782
205389 페루교구(PRELATURA De Sicuani) 주교님과 수원교구 선교사 ... |1| 2014-04-30 박희찬 8780
2109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07-10 주병순 8783
2110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6-08-02 주병순 8782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8783
215123 삭제된 동영상/기독교인의 지옥으로 변해가는 영국에서 한국교회를 향해 부르 2018-04-24 하경희 8780
215575 그게 바로 너야 2018-06-21 변성재 8781
215709 [미라클 영상기도] 기도해주세요, 태국 동굴소년들의 무사귀환을 위해... 2018-07-10 이충연 8780
215881 양승태 대법원, ‘4년 중임제 개헌’ 문재인 의원에 “권력독점 희망” 평가 2018-08-01 이바램 8781
218827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9-10-05 주병순 8780
219680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2) |1| 2020-02-24 장병찬 8780
227417 † 35. 나의 예수님, 나의 마음을 받으십시오 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8780
97255 굿자만사 후기올립니다. |22| 2006-03-26 남희경 87724
122330 이제 고만 그 자리를 내 주시지요? |16| 2008-07-23 권태하 87716
128334 사랑하는 장선희 자매님요 |14| 2008-12-11 권태하 87732
128336     ... 2008-12-11 장선희 4217
128345        Re:어머니께 봉헌합니다. 2008-12-11 곽운연 1978
131347 장례미사 도시락 야그 |12| 2009-02-22 이인호 87712
140917 권 도미니코 선배님도 결국.... |39| 2009-10-04 이기종 87715
140932     권면하는 용기와 알아듣는 귀... |8| 2009-10-04 김복희 3677
141762 문 신부님의 쾌유를 기원하면서... |18| 2009-10-23 조재형 87735
156183 바나나 킥과 UFO 슛 2010-06-13 배봉균 8776
168993 스누피의 새해 인사 2011-01-02 박재용 8777
187604 제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|10| 2012-05-24 류태선 8770
208800 연옥과 지옥에 대한 단상 2015-04-25 변성재 8770
209368 한국교회 순교영성은 단절됐다? 2015-08-06 이부영 8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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