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785 이수철 신부님_참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삽시다 2024-06-30 최원석 1676
17410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4-07-11 김중애 1671
174146 [연중 제1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12 김종업로마노 1671
174221 7월 15일 / 카톡 신부 |3| 2024-07-15 강칠등 1673
1750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. |1| 2024-08-13 김백봉7 1674
175223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 2024-08-21 최원석 1671
175252 아름다운 마음, 아름다운 말씀.......광야 2024-08-22 이경숙 1670
17527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4-08-22 주병순 1670
175285 기쁨과 슬픔 2024-08-23 이경숙 1670
175470 ■ 젓가락질 vs 포크질 / 따뜻한 하루[472] |3| 2024-08-28 박윤식 1673
175917 친구(親舊)~! 2024-09-13 김중애 1671
176174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(루카 ... 2024-09-22 박윤식 1671
176592 매일미사/2024년10월7일월요일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24-10-07 김중애 1670
176735 양승국 신부님_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 2024-10-13 최원석 1675
176962 매일미사/2024년10월22일화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2024-10-22 김중애 1670
177004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(루카12,49-53)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672
177071 온순함에 대하여(2) 2024-10-26 김중애 1674
177181 양승국 신부님_큰 희생과 자기 포기, 인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좁은 문! |2| 2024-10-30 최원석 1677
17777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?연중 제33주간 수요일: 루카 19, 11 - ... 2024-11-20 이기승 1671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의 여정, 그리 |1| 2024-12-21 선우경 1676
178654 송영진 신부님_<성탄절은 ‘모든 사람이 함께’ 기뻐해야 하는 날입니다.> 2024-12-21 최원석 1673
1786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4주일: 루카 1, 39 - 45 2024-12-21 이기승 1673
178710 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카 ... 2024-12-23 박윤식 1671
1787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하늘을 보는 사람의 특징: 세상 ... 2024-12-26 김백봉7 1671
178798 **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,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2024-12-26 최영근 1671
179133 ■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... 2025-01-07 박윤식 1671
179364 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... 2025-01-17 최원석 1674
179642 ■ 또 한 해를 맞는 민속 설날 / 설(루카 12,35-40) 2025-01-28 박윤식 1670
180016 ■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 7,2 ... |1| 2025-02-12 박윤식 1671
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. |2| 2025-02-13 강만연 1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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