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12 반영억 신부님_영리한 선택 2024-11-07 최원석 1665
177496 생활묵상 3 : 성경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 |1| 2024-11-10 강만연 1661
177533 양승국 신부님_그분의 거룩함 앞에 나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? |2| 2024-11-11 최원석 1666
1775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수요일: 루카 17, 11 - ... 2024-11-12 이기승 1664
178607 ■ 부름에 순명한 마리아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(루카 1,26-3 ... |1| 2024-12-19 박윤식 1661
178666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가 1 ... 2024-12-22 최원석 1663
178716 왜 그래요? |2| 2024-12-24 김종업로마노 1661
178780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6 김종업로마노 1664
178795 이영근 신부님_“내 이름 때문에~”(마태 10,22) 2024-12-26 최원석 1662
179048 양승국 신부님_떠나보내고, 떠나가는 세례자 요한의 뒷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 ... 2025-01-04 최원석 1663
179218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,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... 2025-01-11 최원석 1664
179339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5-01-16 박영희 1664
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동시에 세계는 어 ... |1| 2025-01-22 최원석 1665
179801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,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... 2025-02-04 최원석 1663
179903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25-02-08 김중애 1661
179958 [연중 제5주간 월요일,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] 2025-02-10 박영희 1664
179978 하느님의 법과 사람의 법이 서로 이해 충돌이 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있다 ... |2| 2025-02-11 강만연 1662
179984     내가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/ 하느님과 사람의 법이 충돌될 때에 |1| 2025-02-11 박윤식 1012
180737 양승국 신부님_화내지 않고 남은 인생 여정 평화롭게 살아가기를... 2025-03-14 최원석 1663
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|1| 2025-04-22 박영희 1666
182629 믿음. 2025-06-03 이경숙 1660
182662 ★★★135.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5-06-04 장병찬 1660
182683 ★★★13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 ... |1| 2025-06-06 장병찬 1660
182730 노년의 幸福 2025-06-08 김중애 1661
182793 송영진 신부님_<‘위로의 아들’> 2025-06-11 최원석 1663
182968 수확하는 일꾼들을 위한 기도 2025-06-21 최영근 1660
18335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 2025-07-10 최원석 1663
184032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기도는 자판기에서 물건을 꺼내는 일이 아닙니다.> 2025-08-09 최원석 1661
184059 ■ 지금 사소한 것보다는 미래의 큰 것에다가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2025-08-10 박윤식 1661
184155 ╋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5-08-14 장병찬 1660
184316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8-21 이경숙 1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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