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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374	-시- 바라만 보아도 목숨구하는	2005-06-22	김인기	1,123	0
11373	북치고 장고치고.. \|4\|	2005-06-22	이인옥	1,025	5
11372	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\|6\|	2005-06-22	이순의	1,072	7
11371	생성력 대 침체성	2005-06-22	송규철	994	2
11370	용서 하소서 \|2\|	2005-06-22	이재복	1,387	0
11367	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	2005-06-22	장병찬	977	1
11366	열매	2005-06-22	김성준	893	1
11365	문제의 종류	2005-06-22	박용귀	1,204	11
11364	야곱의 우물(6월 22 일)-♣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(하느님의 열매) ...	2005-06-22	권수현	1,096	3
1136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2\|	2005-06-22	노병규	988	4
1136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06-22	박종진	771	4
11360	고요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] 별 한점 \|3\|	2005-06-22	유낙양	1,108	5
11359	겨울과 봄 사이 \|4\|	2005-06-22	이재복	952	1
11356	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슬픈 나무 \|2\|	2005-06-21	양승국	1,383	15
11355	(360) 상팔자가 따로있나?! \|6\|	2005-06-21	이순의	1,274	6
11353	꽃 밭	2005-06-21	김성준	1,084	2
1135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21	박종진	1,065	2
11351	하느님은 교만한 자를 알고 계십니다	2005-06-21	장병찬	1,153	3
11350	가난함??? \|1\|	2005-06-21	박용귀	1,134	12
1134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6-21	노병규	1,207	1
11348	야곱의 우물(6월 121일)-♣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(하느님 ...	2005-06-21	권수현	902	2
11347	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\|1\|	2005-06-21	양승국	1,567	12
11346	포인터 (Pointer) \|10\|	2005-06-20	권태하	1,078	5
11345	사랑	2005-06-20	이재복	993	1
11344	(359)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? \|5\|	2005-06-20	이순의	1,026	11
11343	[기도] 특별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\|16\|	2005-06-20	유낙양	1,162	7
11342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남이 사는 것 부질없이 살피지 말 것]	2005-06-20	박종진	994	1
1134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20	박종진	999	2
11340	어떤 일이건	2005-06-20	박용귀	1,202	11
11339	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6-20) \|1\|	2005-06-20	노병규	1,09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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