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24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1.2) 위령의 날: 마태오 5, 1 - 1 ... |1| 2024-11-01 이기승 1654
177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갈롤로 보로메오 기념(연중 제31주간 월요일 ... 2024-11-03 이기승 1653
177331 양승국 신부님_은혜로운 초대에 기쁘게 응답합시다! 2024-11-05 최원석 1655
177398 11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11-07 강칠등 1652
177412 반영억 신부님_영리한 선택 2024-11-07 최원석 1655
177762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자기부정)함 2024-11-20 김중애 1651
177814 반영억 신부님_성전을 지킵시다 2024-11-22 최원석 1655
177962 함께 걷는 길 2024-11-27 김중애 1650
178453 ■ 그분 오심 준비할 우리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(마태 17,10-13 ... 2024-12-13 박윤식 1650
1784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엘리야의 재림 “나는 누구의 재림일까?” |1| 2024-12-14 선우경 1654
178573 이영근 신부님_ 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”(마태 1, ... 2024-12-18 최원석 1653
178643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24-12-21 김중애 1651
178736 [12월 24일] 2024-12-24 박영희 1655
178745 강칠등 형제님 2024-12-24 최원석 1651
178905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2024-12-30 김중애 1651
179206 ■ 작아진 만큼 더 커지는 진리를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(요한 3 ... 2025-01-10 박윤식 1652
179395 조재형 신부님께 2025-01-18 김군자 1650
179612 반영억 신부님_위기는 기회입니다 2025-01-27 최원석 1655
179622 ■ 삼위일체 하느님은 이성보다 오직 믿음으로 /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... 2025-01-27 박윤식 1650
180003 반영억 신부님_사람을 더럽히는 것 2025-02-12 최원석 1654
180738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... 2025-03-14 최원석 1654
18148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드렸다. ... 2025-04-14 최원석 1652
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|1| 2025-04-22 박영희 1656
18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0) |1| 2025-05-10 김중애 1654
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귀가(歸家)의 여정 “아버지께 가는 길이신 예 |2| 2025-05-16 선우경 1656
18236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2025-05-22 박영희 1653
182400 부활 제6 주일 |4| 2025-05-24 조재형 1657
1827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20-25 / 부활 제7주간 토요일) 2025-06-07 한택규엘리사 1650
182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겸손한 수행들 “올바른 자선, |2| 2025-06-18 선우경 1655
182963 ‘무엇을 차려입을까?’ 하며 걱정하지 마라. 2025-06-21 최원석 1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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