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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39 나는 기쁩니다. 여기에다 글을 올릴 수 있어서 2020-08-30 김대군 1,4450
1233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... 2020-08-30 김대군 1,3120
12337 헤로데, 헤로디아 그리고 그딸이 세례자 요한의 목을 자르다. 2020-08-29 김대군 1,3080
12336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는다. 2020-08-27 김대군 1,3240
12335 성령께서는 어디에서 오시는가? 2020-08-26 김대군 1,1880
12334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창조하셨는가? 2020-08-26 김대군 1,0420
12331 하와 유? 2020-08-24 김대군 1,0680
12330 다시 오실분을 기다리는 지상의 교회들 2020-08-23 김대군 9760
12329 귀가 들리지 않으세요? 2020-08-23 김대군 9600
12327 닭이 먼저냐, 알이 먼저냐? 2020-08-21 김대군 9810
12326 혼인 예복 문제 어찌할까요? 2020-08-20 김대군 1,0861
12325 누가 내 이웃인가? 2020-08-19 김대군 9310
12324 여자는 아름다워야 합니다. 2020-08-19 김대군 9960
1232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0-08-18 김대군 1,0110
12321 하느님의 은총은 철회 될 수 없는 것 2020-08-17 김대군 9360
12319 예수님께서도 지구는 평평한 것으로 아신 것 같습니다. 2020-08-15 김대군 1,0840
12318 우리들의 삼팔선과 새 2020-08-13 김대군 1,1440
12317 조직사회에서 당신의 계급, 나이가 충돌될 때는? 2020-08-12 김대군 1,1600
12316 4 짜급 붕어와 어린이 잉어의 대화 2020-08-11 김대군 1,1910
12315 석쇠에 구어진 라우렌시오 성인님과 물고기 2020-08-11 김대군 1,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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