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49 사순 제1주일 |10| 2019-03-10 조재형 2,02812
130481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, 2019-06-19 김중애 2,0280
134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싸우기 시작하면 무기가 보인다 |5| 2019-12-07 김현아 2,0288
137573 ■ 르우벤의 추행[3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80] |1| 2020-04-15 박윤식 2,0282
139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6) 2020-06-26 김중애 2,0285
1408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은 ... |2| 2020-09-17 김은경 2,0281
2429 21 05 19 수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을 귀 안에 보내 ... 2022-04-18 한영구 2,0280
2948 ***발가벗은 나무... 2001-11-13 김현근 2,02715
2950     [RE:2948] 2001-11-14 박정순 1,0550
3220 봉헌:하느님과의 만남 그리고 하나됨 2002-02-01 상지종 2,02720
1081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우리에게 빚이 없으십니다 |1| 2016-11-15 김혜진 2,0276
117905 ♣ 1.30 화/ 환상이 아닌 부활을 실천하는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29 이영숙 2,0273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30 이영숙 2,0276
119469 4.3.기도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2018-04-03 송문숙 2,0270
120669 5.24."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5-24 송문숙 2,0271
121128 6.14.기도"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바 ... |2| 2018-06-14 송문숙 2,0270
12124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기억과 희망은 손을 잡고 갑니다’[2018년 6월 7 ... 2018-06-18 정진영 2,0270
121515 [목요복음나눔 마태오 7장 21절] 2018-06-28 박건영 2,0271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271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2018-11-06 김중애 2,0270
132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으로 사랑하면 더 떠나기 쉽다 |5| 2019-09-24 김현아 2,0279
13955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2,0271
140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9) 2020-08-29 김중애 2,0278
140618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20-09-08 최원석 2,0273
144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질책하려면 거울처럼 질책하라 |2| 2021-02-19 김현아 2,0273
14950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9-04 장병찬 2,0270
2083 [탈출]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2001-03-13 상지종 2,0267
2196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... 2001-04-23 오상선 2,02616
2571 오늘의 묵상엔 예수님께서 계시나 보다. 2001-07-14 임종범 2,0262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261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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