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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558	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19. ‘이웃에 봉사하며 살아가라’ 하시는데… 황 ... \|3\|	2015-04-14	김현	922	6
86429	불편한 진실(앨 고어) \|3\|	2015-12-03	신효숙	922	3
86430	Re: *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....* (불편한 진실)	2015-12-03	이현철	291	1
89633	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 \|4\|	2017-03-22	강헌모	922	3
92249	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\|2\|	2018-04-14	김현	922	2
92828	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\|1\|	2018-06-15	김현	922	3
92902	[복음의 삶] '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	2018-06-25	이부영	922	2
93231	여름 일기 \|2\|	2018-08-04	김현	922	1
93289	정상적인 여름을 기대하며 \|1\|	2018-08-10	유재천	922	0
93813	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\|1\|	2018-10-26	김현	922	1
94980	★ 민들레 신앙 \|1\|	2019-04-14	장병찬	922	0
98623	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	2020-12-23	김현	922	1
98898	어느 갑부의 편지 \|2\|	2021-01-25	김현	922	1
100541	사랑은	2022-01-25	이경숙	922	0
101111	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\|1\|	2022-07-13	장병찬	922	0
4426	눈썹 없는 여자	2001-08-20	김하람	921	20
48327	케냐에서 보내온 김수녀의 편지 [1]	2010-01-09	송규철	921	3
82681	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\|1\|	2014-08-25	김현	921	4
84653	♣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\|3\|	2015-04-25	김현	921	2
85024	♣ 부족함과 행복	2015-06-21	김현	921	0
86254	린다의 용서기도문	2015-11-11	박종구	921	0
86672	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\|2\|	2016-01-04	김현	921	0
86976	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, ........(시편 18, ... \|2\|	2016-02-16	강헌모	921	0
87006	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, 등 2편 / 이채시인	2016-02-18	이근욱	921	1
89747	악령 그리고 더러운 영은 분명 있다.	2017-04-09	유웅열	921	0
90507	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	2017-08-22	강헌모	921	0
91639	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	2018-02-12	김현	921	0
92156	잘사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	2018-04-06	유재천	921	0
92836	세계 유명인의 후회	2018-06-17	유웅열	921	2
94079	나의 오늘 주문(呪文) 7가지	2018-11-28	강헌모	921	2
95065	허황된 꿈 \|2\|	2019-04-28	이경숙	921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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