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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979 |
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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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8 |
주병순 |
1,259 | 3 |
211975 |
(함께 생각) 계시 종교만 참 종교라는 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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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7 |
이부영 |
1,731 | 0 |
211974 |
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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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7 |
주병순 |
1,076 | 3 |
211972 |
원주교구에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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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유상철 |
1,517 | 1 |
211968 |
나에게서 신부님은 어떤 존재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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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김재한 |
2,074 | 0 |
211967 |
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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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이부영 |
1,058 | 0 |
211966 |
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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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주병순 |
1,120 | 3 |
211965 |
드디어 7일만에 첫게시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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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정준호 |
1,083 | 0 |
211963 |
<與野 指導者들, 中國의 四字成語로부터 해방되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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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이도희 |
997 | 2 |
211962 |
신부님의 뒷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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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김동식 |
2,067 | 6 |
211961 |
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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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주병순 |
888 | 3 |
211960 |
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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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박희찬 |
1,098 | 1 |
211959 |
(함께 생각)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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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이부영 |
869 | 0 |
211958 |
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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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주병순 |
893 | 2 |
211957 |
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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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김재한 |
1,075 | 0 |
211956 |
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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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양명석 |
998 | 4 |
211955 |
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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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기승 |
1,116 | 0 |
211954 |
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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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부영 |
1,015 | 0 |
211953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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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주병순 |
1,105 | 3 |
211952 |
성지순례 시작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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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최규성 |
2,559 | 1 |
211951 |
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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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1,506 | 1 |
211949 |
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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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1,092 | 1 |
211948 |
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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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이부영 |
1,183 | 2 |
211947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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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주병순 |
877 | 3 |
211946 |
말씀사진 ( 민수 6,2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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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황인선 |
1,054 | 1 |
211945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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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손재수 |
721 | 0 |
211944 |
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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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김동식 |
888 | 2 |
211943 |
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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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강칠등 |
1,069 | 2 |
211941 |
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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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주병순 |
1,270 | 3 |
211940 |
(함께 생각) 교회쟁이와 예수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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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이부영 |
1,09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