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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사랑하면 더 이상 ‘나’는 없습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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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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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걱정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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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3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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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병이어[五甁二魚]는 함께 나눔의 결실 / 연중 제18주간 월요일(마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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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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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「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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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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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는 반복되는 기도일 뿐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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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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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‘삶’입니다.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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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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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마음은 신용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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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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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기로운 신앙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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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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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3일화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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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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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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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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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토요일: 루카 6, 1 -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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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6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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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목요일: 루카 6, 27 - 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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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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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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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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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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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4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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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그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더 성숙해지고 더 큰 그릇이 되었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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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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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6주간 토요일: 루카 10, 17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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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4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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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우리도 준비된 물음을 가졌는지 / 연중 제30주일 나해(마르 10,4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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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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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누구의 것이냐? (루카16,1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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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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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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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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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신부님_가난을 사랑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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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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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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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0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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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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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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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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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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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묵상 : 소신이 없는 신앙의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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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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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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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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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신부님, 수녀님이 되면 저절로 믿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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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7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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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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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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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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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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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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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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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헛되이 섬겨서는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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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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