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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9 [생활묵상] 신호등 |4| 2005-05-22 유낙양 8734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2 노병규 9162
10995 구원의 삼위일체 (삼위일체 대축일) |1| 2005-05-21 이현철 1,1183
109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1 박종진 1,0133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 2005-05-21 노병규 9874
10991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|1| 2005-05-21 장병찬 9863
10990 [생활 묵상] 햇 양파 같은 사람 |2| 2005-05-21 유낙양 1,0736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862
10988 불편함 |1| 2005-05-21 박용귀 1,0277
109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1 노병규 7564
10986 빛으로 |1| 2005-05-21 김성준 1,2603
10985 야곱의 우물(5월 21 일)♣ 연중 제7주간 토요일(안녕!) ♣ |1| 2005-05-21 권수현 9104
10983 휘파람은 불 줄 알지? |6| 2005-05-20 양승국 1,39521
10978 마음의 간음 2005-05-20 유대영 1,1163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9662
10974 가끔은 2005-05-20 김성준 1,0011
10973 “좋은 선물 주신다면 받으실래요?” |1| 2005-05-20 김창선 1,0066
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 2005-05-20 양승국 1,85213
10971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(2005-05-20 ) |2| 2005-05-20 노병규 1,2451
10970 (341) 참 어른은? |2| 2005-05-20 이순의 1,10911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05-05-20 장병찬 9082
10968 ♧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♧ 2005-05-20 박종진 1,2373
10967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|1| 2005-05-20 박용귀 1,0188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0 노병규 7482
10965 무엇이 기도이고, 기도가 아닌가? |6| 2005-05-20 황미숙 98012
10963 야곱의 우물(5월 20 일)-♣ 연중 제7주간 금요일(천생연분) ♣ |5| 2005-05-20 권수현 1,1104
10961 감꽃 2005-05-19 이재복 1,2080
10960 마음의 소금 2005-05-19 유대영 1,1830
10958 (50) 하도 죄송해서 |7| 2005-05-19 유정자 1,1195
10957 하늘 엄마 |1| 2005-05-19 권병연 9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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