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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22-03-10 김중애 1,0510
153674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1,0750
15367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8500
15367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 2022-03-10 주병순 9170
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2022-03-10 이철주 1,3190
1536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11 김종업로마노 8920
153687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11 장병찬 9430
153688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3-11 장병찬 1,0080
153689 매일미사/2022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2-03-11 김중애 7800
153691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. 2022-03-11 김중애 1,1370
153694 <남의 말을 듣는다는 건 영성으로 환대하는 것> 2022-03-11 방진선 1,0180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2-03-11 주병순 1,3410
153707 사순 제1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|1| 2022-03-12 김종업로마노 9060
1537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사순 제1주간 토요일) 2022-03-12 한택규 7780
153709 매일미사/2022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2022-03-12 김중애 8300
153715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1,0490
15371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1,0070
15371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22-03-12 주병순 7310
153725 3.13.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- 양주 ... |1| 2022-03-12 송문숙 1,5410
15372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9540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1,0620
153730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9)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행복이란?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8590
153731 매일미사/2022년 3월 13일 주일[(자) 사순 제2주일] 2022-03-13 김중애 7720
15373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2022-03-13 김중애 9500
153737 <있음을 빚어내는 없음이라는 것> 2022-03-13 방진선 1,1120
153741 하느님처럼 완전해 진다는 것은 복음(마태5,43-48) |1|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7730
15374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22-03-13 주병순 7650
15374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14 김종업로마노 1,1400
153751 매일미사/2022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2-03-14 김중애 7440
153753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2022-03-14 김중애 1,4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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