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1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9440
15381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3-17 장병찬 8370
153818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7 장병찬 1,0130
15381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3940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2-03-17 김중애 1,0610
1538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7 김명준 9950
153827 <상처입은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것> 2022-03-17 방진선 1,0500
153829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1230
15383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2-03-17 주병순 7350
15384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3-18 장병찬 6760
153842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8 장병찬 1,3930
153844 매일미사/2022년 3월 18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2022-03-18 김중애 1,0190
153846 2022-03-18 김중애 1,0920
15385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 2022-03-18 주병순 1,1680
153853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6처. 베로니카, 수건으로 예수님 ... 2022-03-18 사목국기획연구팀 8850
153864 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 ... |1| 2022-03-19 장병찬 7060
15386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3-19 장병찬 1,0390
153868 매일미사/2022년 3월 19일 토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 2022-03-19 김중애 9160
153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9 김명준 1,0340
15387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2-03-19 주병순 8910
153885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9880
153886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1,0290
153888 사순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700
153891 매일미사/2022년 3월 20일 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2022-03-20 김중애 8790
153895 마음에 꽃밭 하나 가꿉시다 2022-03-20 김중애 1,3560
15389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2-03-20 주병순 1,2230
15390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는다.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9390
15390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3-20 장병찬 9410
15391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21 김종업로마노 1,0700
153911 매일미사/2022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2-03-21 김중애 8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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